성령과 신부: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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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수]]는 영혼의 생명에 필요한 하나님의 말씀을 의미한다. 이 생명수는 오직 하나님만 주실 수 있다.<br>
[[생명수]]는 영혼의 생명에 필요한 하나님의 말씀을 의미한다. 이 생명수는 오직 하나님만 주실 수 있다.<br>
하나님은 구속 사업 시대를 [[성부]], [[성자]], [[성령]]의 이름으로 역사하는 시대로 나누셨다.<ref>{{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마태복음#28장 |제목=마태복음 28:19 |인용문=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침례를 주고}}</ref> 성부 시대에는 [[여호와]] 하나님이 생명수를 주셨고, 성자 시대에는 [[예수 그리스도|예수님]]이 생명수를 주셨다. 선지자나 [[성도]]가 생명수를 준다는 기록은 성경에 없다. 시대를 불문하고 생명수를 주는 일은 구원자 곧 [[하나님]]만 가능하다. 그래서 요한계시록 21장에서는 하나님이 목마른 자에게 값없이 생명수를 주신다고 했다.<ref>{{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요한계시록#21장 |제목=요한계시록 21:5–7 |인용문=보좌에 앉으신 이가 가라사대 보라 내가 만물을 새롭게 하노라 ...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나중이라 내가 생명수 샘물로 목마른 자에게 값없이 주리니 ... 나는 저의 하나님이 되고 그는 내 아들이 되리라}}</ref> 이어지는 22장에서는 성령과 신부가 값없이 생명수를 주신다. 생명수를 주시는 성령과 신부가 성령 시대에 나타날 구원자, 곧 하나님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구속 사업 시대를 [[성부]], [[성자]], [[성령]]의 이름으로 역사하는 시대로 나누셨다.<ref>{{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마태복음#28장 |제목=마태복음 28:19 |인용문=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침례를 주고}}</ref> 성부 시대에는 [[여호와]] 하나님이 생명수를 주셨고, 성자 시대에는 [[예수 그리스도|예수님]]이 생명수를 주셨다. 선지자나 [[성도]]가 생명수를 준다는 기록은 성경에 없다. 시대를 불문하고 생명수를 주는 일은 구원자 곧 [[하나님]]만 가능하다. 그래서 요한계시록 21장에서는 하나님이 목마른 자에게 값없이 생명수를 주신다고 했다.<ref>{{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요한계시록#21장 |제목=요한계시록 21:5–7 |인용문=보좌에 앉으신 이가 가라사대 보라 내가 만물을 새롭게 하노라 ...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나중이라 내가 생명수 샘물로 목마른 자에게 값없이 주리니 ... 나는 저의 하나님이 되고 그는 내 아들이 되리라}}</ref> 이어지는 22장에서는 성령과 신부가 값없이 생명수를 주신다. 생명수를 주시는 성령과 신부가 성령 시대에 나타날 구원자, 곧 하나님이기 때문이다.
<ref>{{웹 인용 |url=http://weekly.chosun.com/client/news/viw.asp?ctcd=C02&nNewsNumb=002450100014 |제목='하나님의 교회' 급성장의 비결 |웹사이트= |저널=주간조선 |출판사= |날짜=2017년 3월 27일 |연도= |저자= |쪽= |시리즈=2450호 |isbn= |인용문=성경의 마지막 장에는 인류에게 "오라 ... 생명수를 받으라"고 말씀하시는 성령과 신부(新婦)가 등장한다. 생명수를 줄 수 있는 존재는 하나님뿐이므로 여기서 성령은 아버지 하나님, 그와 함께 생명수를 주는 신부는 어머니 하나님을 가리킨다.}}</ref>  
<ref>{{웹 인용 |url=http://weekly.chosun.com/client/news/viw.asp?ctcd=C02&nNewsNumb=002450100014 |제목='하나님의 교회' 급성장의 비결 |웹사이트= |저널=주간조선 |출판사= |날짜=2017. 3. 27. |연도= |저자= |쪽= |시리즈=2450호 |isbn= |인용문=성경의 마지막 장에는 인류에게 "오라 ... 생명수를 받으라"고 말씀하시는 성령과 신부(新婦)가 등장한다. 생명수를 줄 수 있는 존재는 하나님뿐이므로 여기서 성령은 아버지 하나님, 그와 함께 생명수를 주는 신부는 어머니 하나님을 가리킨다.}}</ref>  
{| class="wikitable" style="text-align: center; width: 720p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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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yle="color: white; background: #48689a;" |'''성부 시대'''
| style="color: white; background: #48689a;" |'''성부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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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mal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예레미야#17장 예레미야 17:13]</small><br>이는 '''생수'''의 근원이신<br>'''여호와'''를 버림이니이다
| <smal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예레미야#17장 예레미야 17:13]</small><br>이는 '''생수'''의 근원이신<br>'''여호와'''를 버림이니이다
| <smal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요한복음#4장 요한복음 4:14]</small><br>'''나(예수님)'''의 주는 '''물'''은 ...<br>'''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이 되리라
| <smal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요한복음#4장 요한복음 4:14]</small><br>'''나[예수님]'''의 주는 '''물'''은 ...<br>'''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이 되리라
| <smal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요한계시록#22장 요한계시록 22:17]</small><br>'''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br>'''생명수'''를 받으라
| <smal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요한계시록#22장 요한계시록 22:17]</small><br>'''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br>'''생명수'''를 받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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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부, 예루살렘 어머니===
===신부, 예루살렘 어머니===
요한계시록 22장 17절에서는 성령의 ‘신부’로, 요한계시록 19장에서는 ‘[[어린양의 아내 (신부) | 어린양의 아내]]’로 나타나는 이는 성령 아버지 하나님의 아내로서 마지막 시대에 등장하시는 [[어머니 하나님]]이다.
요한계시록 22장 17절에서는 성령의 ‘신부’로, 요한계시록 19장에서는 ‘[[어린양의 아내 (신부) |어린양의 아내]]’로 나타나는 이는 성령 아버지 하나님의 아내로서 마지막 시대에 등장하시는 [[어머니 하나님]]이다.
{{인용문5 |내용=일곱 대접을 가지고 마지막 일곱 재앙을 담은 일곱 천사 중 하나가 나아와서 내게 말하여 가로되 이리 오라 내가 '''신부 곧 어린양의 아내'''를 네게 보이리라 하고 성령으로 나를 데리고 크고 높은 산으로 올라가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는 거룩한 성 예루살렘'''을 보이니 |출처=[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요한계시록#19장 요한계시록 21:9–10] }}
{{인용문5 |내용=일곱 대접을 가지고 마지막 일곱 재앙을 담은 일곱 천사 중 하나가 나아와서 내게 말하여 가로되 이리 오라 내가 '''신부 곧 어린양의 아내'''를 네게 보이리라 하고 성령으로 나를 데리고 크고 높은 산으로 올라가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는 거룩한 성 예루살렘'''을 보이니 |출처=[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요한계시록#19장 요한계시록 21:9–10] }}
천사는 [[사도 요한]]에게 신부 곧 어린양의 아내를 보여주겠다고 하고, 하늘 예루살렘 성을 보여주었다. 즉 신부는 하늘 [[예루살렘]]으로 표상된 분이다. 사도 [[바울]]은 ‘하늘 예루살렘’이 ‘우리 어머니’라고 했다.
천사는 [[사도 요한]]에게 신부 곧 어린양의 아내를 보여주겠다고 하고, 하늘 예루살렘 성을 보여주었다. 즉 신부는 [[새 예루살렘|하늘 예루살렘]]으로 표상된 분이다. 사도 [[바울]]은 ‘하늘 예루살렘’이 ‘우리 어머니’라고 했다.
{{인용문5 |내용=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출처=[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갈라디아서#4장 갈라디아서 4:26] }}
{{인용문5 |내용=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출처=[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갈라디아서#4장 갈라디아서 4:26] }}
‘우리’란 구원받을 성도를 가리킨다. 성도들은 아버지 하나님과 더불어 어머니 하나님을 믿음으로, 구원 즉 생명수를 받을 수 있다.
‘우리’란 구원받을 성도를 가리킨다. 성도들은 아버지 하나님과 더불어 어머니 하나님을 믿음으로, 구원 즉 생명수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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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사람 아담과 하와===
===첫 사람 아담과 하와===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된 남자와 여자가 [[아담]]과 [[하와]]다. 남성적 형상의 하나님 모습대로 지어진 아담은 그리스도, 즉 아버지 하나님을 표상하는 인물이다.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된 남자와 여자가 [[아담]]과 [[하와 (이브)|하와]]다. 남성적 형상의 하나님 모습대로 지어진 아담은 그리스도, 즉 아버지 하나님을 표상하는 인물이다.
{{인용문5 |내용='''아담'''은 '''오실 자[그리스도]'''의 표상이라 |출처=[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로마서#5장 로마서 5:14] }}
{{인용문5 |내용='''아담'''은 '''오실 자[그리스도]'''의 표상이라 |출처=[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로마서#5장 로마서 5:14] }}
여성적 형상의 하나님 모습대로 지어진 하와는 아담의 아내로서, 어린양의 아내 곧 성령의 신부인 어머니 하나님을 표상한다.  
여성적 형상의 하나님 모습대로 지어진 하와는 아담의 아내로서, 어린양의 아내 곧 성령의 신부인 어머니 하나님을 표상한다.  
{{인용문5 |내용='''아담'''이 그 아내를 '''하와'''라 이름하였으니 그는 '''모든 산 자의 어미'''가 됨이더라|출처=[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창세기#3장 창세기 3:20] }}
{{인용문5 |내용='''아담'''이 그 아내를 '''하와'''라 이름하였으니 그는 '''모든 산 자의 어미'''가 됨이더라|출처=[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창세기#3장 창세기 3:20] }}
아담이 ‘생명’이라는 뜻을 가진 이름(하와, חַוָּה)을 자기 아내에게 지어주며 그는 ‘모든 산 자의 어머니’라고 했다. 하와가 표상하는 어머니 하나님은 모든 인류에게 생명을 주시는 영의 어머니라는 예언적 의미를 지닌다.<br>
아담이 ‘생명’이라는 뜻을 가진 이름(하와, חַוָּה)을 자기 아내에게 지어주며 그는 ‘모든 산 자의 어머니’라고 했다. 하와가 표상하는 어머니 하나님은 모든 인류에게 생명을 주시는 영의 어머니라는 예언적 의미를 지닌다.<br>
또한 하나님이 [[6일 창조]] 후 일곱째 날 안식하시기 직전에 아담과 하와를 창조하신 것은<ref>{{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창세기#1장 |제목=창세기 1:27–31 |인용문=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 하나님이 그 지으신 모든 것을 보시니 보시기에 심히 좋았더라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이는 여섯째 날이니라}}</ref> 영원한 [[안식천년]]이 가까운 때 아담으로 표상된 재림 그리스도와, 하와로 표상된 어머니 하나님이 인류에게 나타나실 것을 뜻한다. 즉 요한계시록 22장 17절에서 생명수를 주시는 성령과 신부가, 마지막 시대 등장할 예언적 아담과 하와인 것이다.<ref>{{인용 |제목=하나님의 비밀과 생명수의 샘 |출판사=멜기세덱출판사 |날짜= |연도= |저자=안상홍 |인용문=제24장 완성품과 미완성품 – 6일 창조가 6000년의 예언 }}</ref>
또한 하나님이 [[6일 창조]] 후 일곱째 날 안식하시기 직전에 아담과 하와를 창조하신 것은<ref>{{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창세기#1장 |제목=창세기 1:27–31 |인용문=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 하나님이 그 지으신 모든 것을 보시니 보시기에 심히 좋았더라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이는 여섯째 날이니라}}</ref> 영원한 안식천년이 가까운 때 아담으로 표상된 재림 그리스도와, 하와로 표상된 어머니 하나님이 인류에게 나타나실 것을 뜻한다. 즉 요한계시록 22장 17절에서 생명수를 주시는 성령과 신부가, 마지막 시대 등장할 예언적 아담과 하와인 것이다.<ref>{{인용 |제목=하나님의 비밀과 생명수의 샘 |출판사=멜기세덱출판사 |날짜= |연도= |저자=안상홍 |인용문=제24장 완성품과 미완성품 – 6일 창조가 6000년의 예언 }}</ref>


==사람으로 오시는 성령과 신부==
==사람으로 오시는 성령과 신부==
성령과 신부는 2000년 전 [[육체로 오신 하나님(성육신)|성육신]]하신 예수님처럼, 사람의 모습으로 나타나 생명수 즉 구원을 주신다.  
성령과 신부는 2000년 전 [[육체로 오신 하나님 (성육신)|성육신]]하신 예수님처럼, 사람의 모습으로 나타나 생명수 즉 구원을 주신다.  


===신부는 실제 성이다?===
===신부는 실제 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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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수 주신 예수===
===생명수 주신 예수===
2000년 전 예수님도 성도들이 구원받아 천국에 들어가는 것을 혼인 잔치로 비유하셨다. 혼인 잔치의 신랑은 하객을 혼인 잔치에 청한다.<ref>{{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요한계시록#21장 |제목=마태복음 22:1–10 |인용문= 예수께서 다시 비유로 대답하여 가라사대 천국은 마치 자기 아들[신랑이신 예수]을 위하여 혼인 잔치를 베푼 어떤 임금과 같으니 그 종들을 보내어 그 청한 사람들을 혼인 잔치에 오라 하였더니 오기를 싫어하거늘 ... 사거리 길에 가서 사람을 만나는 대로 혼인 잔치에 청하여 오너라 한대 종들이 길에 나가 악한 자나 선한 자나 만나는 대로 모두 데려오니 혼인 자리에 손이 가득한지라 }}</ref> 비유 속의 신랑은 예수님을 뜻한다. 실제로 예수님은 목마른 자들에게 생명수를 주시기 위해 ‘내게로 오라’라고 외치며 성도들을 천국 혼인 잔치에 초청하셨다.<ref>{{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요한복음#7장 |제목= 요한복음 7:37–38|저널= |인용문=명절 끝 날 곧 큰 날에 예수께서 서서 외쳐 가라사대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마시라 나를 믿는 자는 성경에 이름과 같이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리라 하시니 이는 그를 믿는 자의 받을 성령을 가리켜 말씀하신 것이라}}</ref> 성도들을 ‘오라’고 부르시던 예수님의 모습은 성육신하신 사람의 모습이었다. 성경에 나온 천국 혼인 잔치 비유의 중심 내용은, 구원자가 육체로 이 세상에 와서 성도들을 혼인 잔치로 초청하여 생명수를 주시는 것이다.
2000년 전 예수님도 성도들이 구원받아 천국에 들어가는 것을 혼인 잔치로 비유하셨다. 혼인 잔치의 신랑은 하객을 혼인 잔치에 청한다.<ref>{{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마태복음#22장 |제목=마태복음 22:1–10 |인용문= 예수께서 다시 비유로 대답하여 가라사대 천국은 마치 자기 아들[신랑이신 예수]을 위하여 혼인 잔치를 베푼 어떤 임금과 같으니 그 종들을 보내어 그 청한 사람들을 혼인 잔치에 오라 하였더니 오기를 싫어하거늘 ... 사거리 길에 가서 사람을 만나는 대로 혼인 잔치에 청하여 오너라 한대 종들이 길에 나가 악한 자나 선한 자나 만나는 대로 모두 데려오니 혼인 자리에 손이 가득한지라 }}</ref> 비유 속의 신랑은 예수님을 뜻한다. 실제로 예수님은 목마른 자들에게 생명수를 주시기 위해 ‘내게로 오라’고 외치며 성도들을 천국 혼인 잔치에 초청하셨다.<ref>{{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요한복음#7장 |제목= 요한복음 7:37–38|저널= |인용문=명절 끝 날 곧 큰 날에 예수께서 서서 외쳐 가라사대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마시라 나를 믿는 자는 성경에 이름과 같이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리라 하시니 이는 그를 믿는 자의 받을 성령을 가리켜 말씀하신 것이라}}</ref> 성도들을 ‘오라’고 부르시던 예수님의 모습은 성육신하신 사람의 모습이었다. 성경에 나온 천국 혼인 잔치 비유의 중심 내용은, 구원자가 육체로 이 세상에 와서 성도들을 혼인 잔치로 초청하여 생명수를 주시는 것이다.


===생명수 주시는 성령과 신부===
===생명수 주시는 성령과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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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영상==
==관련 영상==
* UCC: '''생명수를 주시는 성령과 신부'''
*'''생명수를 주시는 성령과 신부'''
<youtube width="400" height="250">MQ-G2DeZ9vE&list=PLv7Bcx4v1z567hYjuPOuFlbYOLFGIZ66m&index=9</youtu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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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보기==
==같이 보기==
*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
*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
* [[아버지 하나님]]
* [[아버지 하나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