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 하나님의 교회: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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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남아프리카공화국 케이프타운 벨빌 하나님의 교회(성도).jpg|정렬=오른쪽섬네일|너비=360px|타이틀=남아프리카공화국 케이프타운 벨빌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
{{그림|남아프리카공화국 케이프타운 벨빌 하나님의 교회(성도).jpg|정렬=오른쪽섬네일|너비=320px|타이틀=남아프리카공화국 케이프타운 벨빌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
2000년대 초 남아프리카공화국 케이프타운에 하나님의 교회가 세워진 이후 아프리카 각국에 교회가 들어섰다. '''아프리카 선교'''의 특징은 연합과 화합이다. 성도들은 다양한 관습과 문화 속에서도 배려, 양보, 겸손 등 성경 가르침과 [[어머니 교훈]]으로 연합해 국경을 넘어 복음을 전한다.<br>  
2000년대 초 남아프리카공화국 케이프타운에 하나님의 교회가 세워진 이후 아프리카 각국에 교회가 들어섰다. '''아프리카 선교'''의 특징은 연합과 화합이다. 성도들은 다양한 관습과 문화 속에서도 배려, 양보, 겸손 등 성경 가르침과 [[어머니 교훈]]으로 연합해 국경을 넘어 복음을 전한다.<br>  
'''아프리카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은 '선한 사마리아인'과 같이 진심 어린 봉사로 이웃의 어려움을 돌아보며 더 살기 좋은 나라와 대륙을 만드는 데 기여한다. 헌혈릴레이, 환경정화 등 이타적 활동은 봉사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 개선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쳤다. 각 교회는 여러 단체와 기관으로부터 상을 받았으며, 하나님의 교회 봉사활동에 대한 각계각층의 지지와 동참도 이어지고 있다.
'''아프리카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은 '선한 사마리아인'과 같이 진심 어린 봉사로 이웃의 어려움을 돌아보며 더 살기 좋은 나라와 대륙을 만드는 데 기여한다. 헌혈릴레이, 환경정화 등 이타적 활동은 봉사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 개선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쳤다. 각 교회는 여러 단체와 기관으로부터 상을 받았으며, 하나님의 교회 봉사활동에 대한 각계각층의 지지와 동참도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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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하나님의 교회 개요==
==아프리카 하나님의 교회 개요==
{{그림|하나님의 교회-베냉 토마스 야이 보니 대통령 접견.jpg|정렬=오른쪽섬네일|너비=300px|타이틀=2006년 하나님의 교회 목회자들을 접견한 야이 보니 베냉 대통령}}
{{그림|하나님의 교회-베냉 토마스 야이 보니 대통령 접견.jpg|정렬=오른쪽섬네일|너비=320px|타이틀=2006년 하나님의 교회 목회자들을 접견한 야이 보니 베냉 대통령}}
하나님의 교회 아프리카 선교는 2004년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시작됐다. 공업이 발달하고 세계 유수의 대학이 위치한 남아공에는 현지인뿐 아니라 유럽과 아시아, 아프리카 등 여러 대륙에서 업무와 학업차 건너온 이들이 많다. 케이프타운에 하나님의 교회가 설립된 후 [[엘로힘]] 하나님을 영접하고 [[새 언약]]을 지키는 다양한 국가 출신의 성도들이 늘어났다.<br>  
하나님의 교회 아프리카 선교는 2004년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시작됐다. 공업이 발달하고 세계 유수의 대학이 위치한 남아공에는 현지인뿐 아니라 유럽과 아시아, 아프리카 등 여러 대륙에서 업무와 학업차 건너온 이들이 많다. 케이프타운에 하나님의 교회가 설립된 후 [[엘로힘]] 하나님을 영접하고 [[새 언약]]을 지키는 다양한 국가 출신의 성도들이 늘어났다.<br>  
믿음을 다진 성도들이 방학과 휴가를 이용해 짐바브웨, 앙골라, 보츠와나 등 본국으로 돌아가 성경 말씀을 전하고, 그곳에 선교사가 파송되면서 아프리카 각국에 교회가 세워졌다. 그 외에도 한국에서 일하던 아프리카 성도가 귀국해 [[복음]]을 전하거나,<ref>{{웹 인용 |url= https://news.watv.org/over/content.asp?articleid=o20050901935|제목= 금보다도 귀한 내 형제자매여|웹사이트=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웹사이트|저널= |출판사= |날짜= |연도= |저자= |쪽= |시리즈= |isbn= |인용문= }}</ref> 여러 대륙에서 아프리카 장·단기선교에 나서기도 했다.<ref>{{웹 인용 |url= https://watv.org/ko/mission_story/spirit-of-ubuntu/|제목= 70억 인류 전도, '우분투' 정신으로|웹사이트=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웹사이트|저널= |출판사= |날짜= |연도= |저자= |쪽= |시리즈= |isbn= |인용문= }}</ref><ref>{{웹 인용 |url=https://news.watv.org/over/content.asp?articleid=o20070301887 |제목= 세상에서 가장 강력한 힘, 사랑의 어머니|웹사이트=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웹사이트|저널= |출판사= |날짜= |연도= |저자= |쪽= |시리즈= |isbn= |인용문= }}</ref> 아프리카 반투족의 '우분투(Ubuntu, 우리가 있기에 내가 있다)'라는 말처럼, 전 세계 교회의 협력으로 아프리카 곳곳에 새 언약의 진리를 따르는 [[시온]]이 건설됐다.<br>  
믿음을 다진 성도들이 방학과 휴가를 이용해 짐바브웨, 앙골라, 보츠와나 등 본국으로 돌아가 성경 말씀을 전하고, 그곳에 선교사가 파송되면서 아프리카 각국에 교회가 세워졌다. 그 외에도 한국에서 일하던 아프리카 성도가 귀국해 [[복음]]을 전하거나,<ref>{{웹 인용 |url= https://news.watv.org/over/content.asp?articleid=o20050901935|제목= 금보다도 귀한 내 형제자매여|웹사이트=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웹사이트|저널= |출판사= |날짜= |연도= |저자= |쪽= |시리즈= |isbn= |인용문= }}</ref> 여러 대륙에서 아프리카 장·단기선교에 나서기도 했다.<ref>{{웹 인용 |url= https://watv.org/ko/mission_story/spirit-of-ubuntu/|제목= 70억 인류 전도, '우분투' 정신으로|웹사이트=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웹사이트|저널= |출판사= |날짜= |연도= |저자= |쪽= |시리즈= |isbn= |인용문= }}</ref><ref>{{웹 인용 |url=https://news.watv.org/over/content.asp?articleid=o20070301887 |제목= 세상에서 가장 강력한 힘, 사랑의 어머니|웹사이트=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웹사이트|저널= |출판사= |날짜= |연도= |저자= |쪽= |시리즈= |isbn= |인용문= }}</ref> 아프리카 반투족의 '우분투(Ubuntu, 우리가 있기에 내가 있다)'라는 말처럼, 전 세계 교회의 협력으로 아프리카 곳곳에 새 언약의 진리를 따르는 [[시온]]이 건설됐다.<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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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황==
==현황==
{{그림|제73차 해외성도 방문단-아프리카 하나님의 교회 성도.jpg|정렬=오른쪽섬네일|너비=300px|타이틀=제73차 [[하나님의 교회 해외성도 방문단|해외성도 방문단]]으로 한국을 찾은 아프리카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
{{그림|제73차 해외성도 방문단-아프리카 하나님의 교회 성도.jpg|정렬=오른쪽섬네일|너비=320px|타이틀=제73차 [[하나님의 교회 해외성도 방문단|해외성도 방문단]]으로 한국을 찾은 아프리카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
아프리카 대륙은 아시아에 이어 두 번째로 면적이 넓고 인구가 많다. 예로부터 광활한 토지에 다양한 부족들이 사회를 이루고 살았으며, 이들이 사용하는 언어만도 3000종이 넘는다.<ref>{{웹 인용 |url= https://www.joongang.co.kr/article/4225267|제목= 아프리카 언어 무려 3000~4000개|웹사이트= |저널= 중앙일보|출판사= |날짜=2010. 6. 8 |연도= |저자= |쪽= |시리즈= |isbn= |인용문= }}</ref> 20세기 전후로 국제사회의 이해관계에 따라 국경선이 정해지면서 국가마다 각기 다른 민족들이 서로 복잡한 관계 속에 살아간다.<ref>{{웹 인용 |url= https://www.sisajournal.com/news/articleView.html?idxno=154681|제목= [올어바웃 아프리카] 아프리카 국경선은 왜 직선일까|웹사이트= |저널= 시사저널|출판사= |날짜= 2016. 6. 30|연도= |저자= |쪽= |시리즈= |isbn= |인용문= }}</ref> 천혜의 자연과 풍부한 천연자원, 무한한 잠재력과 다양한 문화가 깃든 아프리카에서 하나님의 교회가 엘로힘 하나님의 사랑으로 구원의 소식과 행복을 전하고 있다. 성도들은 "서로 사랑하라"는 하나님의 말씀 안에서 존중과 이해, 섬김과 배려로 화합을 이뤄가고 있다.<ref>{{웹 인용 |url= https://news.watv.org/over/content.asp?articleid=o20110311212|제목= 한 발, 한 발 어머니의 사랑으로 내디딘 인내의 행군|웹사이트=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웹사이트|저널= |출판사= |날짜= |연도= |저자= |쪽= |시리즈= |isbn= |인용문= }}</ref><br>
아프리카 대륙은 아시아에 이어 두 번째로 면적이 넓고 인구가 많다. 예로부터 광활한 토지에 다양한 부족들이 사회를 이루고 살았으며, 이들이 사용하는 언어만도 3000종이 넘는다.<ref>{{웹 인용 |url= https://www.joongang.co.kr/article/4225267|제목= 아프리카 언어 무려 3000~4000개|웹사이트= |저널= 중앙일보|출판사= |날짜=2010. 6. 8 |연도= |저자= |쪽= |시리즈= |isbn= |인용문= }}</ref> 20세기 전후로 국제사회의 이해관계에 따라 국경선이 정해지면서 국가마다 각기 다른 민족들이 서로 복잡한 관계 속에 살아간다.<ref>{{웹 인용 |url= https://www.sisajournal.com/news/articleView.html?idxno=154681|제목= [올어바웃 아프리카] 아프리카 국경선은 왜 직선일까|웹사이트= |저널= 시사저널|출판사= |날짜= 2016. 6. 30|연도= |저자= |쪽= |시리즈= |isbn= |인용문= }}</ref> 천혜의 자연과 풍부한 천연자원, 무한한 잠재력과 다양한 문화가 깃든 아프리카에서 하나님의 교회가 엘로힘 하나님의 사랑으로 구원의 소식과 행복을 전하고 있다. 성도들은 "서로 사랑하라"는 하나님의 말씀 안에서 존중과 이해, 섬김과 배려로 화합을 이뤄가고 있다.<ref>{{웹 인용 |url= https://news.watv.org/over/content.asp?articleid=o20110311212|제목= 한 발, 한 발 어머니의 사랑으로 내디딘 인내의 행군|웹사이트=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웹사이트|저널= |출판사= |날짜= |연도= |저자= |쪽= |시리즈= |isbn= |인용문= }}</ref><br>
[[하나님의 교회 해외성도 방문단|해외성도 방문단]] 프로그램을 통해 '어머니의 나라' 한국을 방문하는 것도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고 배우는 좋은 기회가 된다. 방문단에 참여한 투미소 부예예(남아공) 성도는 어머니의 사랑이야말로 평화의 열쇠임을 깊이 깨달았다며 "모두가 어머니 사랑으로 하나 된다면 각자의 환경과 생활상이 다른 성도들 간의 연합은 물론, 나아가 국민 모두의 화합까지도 이룰 수 있을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ref>{{웹 인용 |url= https://www.kyeonggi.com/2094373|제목=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해외 신자들 한국 방문해, 한국 문화 체험|웹사이트= |저널= 경기일보|출판사= |날짜= 2019. 5. 2|연도= |저자= |쪽= |시리즈= |isbn= |인용문= }}</ref> 응쿨루레코 즈와이(남아공) 성도는 "우리는 너무나 작은 존재임에도 [[하나님]]께선 '위대한 사랑'으로 보듬어주셨다. 나도 겸손한 마음으로 진정한 사랑을 실천하고 싶다"며 각오를 다졌다.<ref>{{웹 인용 |url= http://monthly.chosun.com/client/mdaily/daily_view.asp?idx=5867&Newsnumb=2019015867|제목= "히말라야 高山에까지 福音 깃들길"... 새해 지구촌에 '희망과 행복의 메시지' 선사한 하나님의교회|웹사이트= |저널= 월간조선 뉴스룸|출판사= |날짜= 2019. 1. 8|연도= |저자= |쪽= |시리즈= |isbn= |인용문= }}</ref><br>
[[하나님의 교회 해외성도 방문단|해외성도 방문단]] 프로그램을 통해 '어머니의 나라' 한국을 방문하는 것도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고 배우는 좋은 기회가 된다. 방문단에 참여한 투미소 부예예(남아공) 성도는 어머니의 사랑이야말로 평화의 열쇠임을 깊이 깨달았다며 "모두가 어머니 사랑으로 하나 된다면 각자의 환경과 생활상이 다른 성도들 간의 연합은 물론, 나아가 국민 모두의 화합까지도 이룰 수 있을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ref>{{웹 인용 |url= https://www.kyeonggi.com/2094373|제목=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해외 신자들 한국 방문해, 한국 문화 체험|웹사이트= |저널= 경기일보|출판사= |날짜= 2019. 5. 2|연도= |저자= |쪽= |시리즈= |isbn= |인용문= }}</ref> 응쿨루레코 즈와이(남아공) 성도는 "우리는 너무나 작은 존재임에도 [[하나님]]께선 '위대한 사랑'으로 보듬어주셨다. 나도 겸손한 마음으로 진정한 사랑을 실천하고 싶다"며 각오를 다졌다.<ref>{{웹 인용 |url= http://monthly.chosun.com/client/mdaily/daily_view.asp?idx=5867&Newsnumb=2019015867|제목= "히말라야 高山에까지 福音 깃들길"... 새해 지구촌에 '희망과 행복의 메시지' 선사한 하나님의교회|웹사이트= |저널= 월간조선 뉴스룸|출판사= |날짜= 2019. 1. 8|연도= |저자= |쪽= |시리즈= |isbn= |인용문= }}</ref><br>
성도들은 도시와 국가를 넘어 새 언약 복음 전파를 지원하면서, 이타적인 마음과 뜨거운 열정으로 화합한다. 남아프리카 국가들의 청년들이 [[남아프리카공화국 케이프타운 하나님의 교회|남아공 케이프타운교회]]에 모여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우애를 다지기도 한다.<ref>{{웹 인용 |url= https://watvmedia.org/ko/media/africa-camp
성도들은 도시와 국가를 넘어 새 언약 복음 전파를 지원하면서, 이타적인 마음과 뜨거운 열정으로 화합한다. 남아프리카 국가들의 청년들이 [[남아프리카공화국 케이프타운 하나님의 교회|남아공 케이프타운교회]]에 모여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우애를 다지기도 한다.<ref>{{웹 인용 |url= https://watvmedia.org/ko/media/africa-camp
|제목= 아프리카 청년들의 캠프 활용법|웹사이트= WATV 미디어 캐스트|저널= |출판사= |날짜= |연도= |저자= |쪽= |시리즈= |isbn= |인용문= }}</ref>
|제목= 아프리카 청년들의 캠프 활용법|웹사이트= WATV 미디어 캐스트|저널= |출판사= |날짜= |연도= |저자= |쪽= |시리즈= |isbn= |인용문= }}</ref>
{{그림|짐바브웨 하라레 하나님의 교회-전 세계 유월절사랑 생명사랑 헌혈릴레이.jpg|정렬=오른쪽섬네일|너비=300px|타이틀=짐바브웨에서 개최된 [[전 세계 유월절사랑 생명사랑 헌혈릴레이]]}}
{{그림|짐바브웨 하라레 하나님의 교회-전 세계 유월절사랑 생명사랑 헌혈릴레이.jpg|정렬=오른쪽섬네일|너비=320px|타이틀=짐바브웨에서 개최된 [[전 세계 유월절사랑 생명사랑 헌혈릴레이]]}}
===봉사 문화 선도===
===봉사 문화 선도===
아프리카 하나님의 교회는 어머니 교훈인 '주는 사랑', '주인 된 마음'을 실천하며 이웃의 행복과 지역 발전을 도모한다. 급수시설 및 의료시설 지원, 교육환경 개선, 생태계 보호 등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마다 다양한 봉사를 전개하고 있다.<br>  
아프리카 하나님의 교회는 어머니 교훈인 '주는 사랑', '주인 된 마음'을 실천하며 이웃의 행복과 지역 발전을 도모한다. 급수시설 및 의료시설 지원, 교육환경 개선, 생태계 보호 등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마다 다양한 봉사를 전개하고 있다.<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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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렬=가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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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1={{그림|남아프리카공화국 케이프타운 하나님의 교회-산불피해복구.jpg|타이틀=남아프리카공화국 케이프타운 ASEZ-케이프타운대학교 산불피해복구}}
|그림1={{그림|남아프리카공화국 케이프타운 하나님의 교회-산불피해복구.jpg|타이틀=남아프리카공화국 케이프타운 ASEZ-케이프타운대학교 산불피해복구}}
|그림2={{그림|남아프리카공화국 프리토리아, 요하네스버그 ASEZ WAO-No More GPGP (플라스틱 줄이기) 프로젝트.jpg|타이틀=남아프리카공화국 프리토리아, 요하네스버그 ASEZ WAO-No More GPGP 프로젝트(헤놉스강)}}
|그림2={{그림|남아프리카공화국 프리토리아, 요하네스버그 ASEZ WAO-No More GPGP 프로젝트.jpg|타이틀=남아프리카공화국 프리토리아, 요하네스버그 ASEZ WAO-No More GPGP 프로젝트(헤놉스강)}}
|그림3={{그림|남아프리카공화국 프리토리아 ASEZ-생태계교란 외래나무 수거.jpg|타이틀=남아프리카공화국 프리토리아 ASEZ-생태계교란식물 제거(클래퍼콥 자연보호구역)}}
|그림3={{그림|남아프리카공화국 프리토리아 ASEZ-생태계교란 외래나무 수거.jpg|타이틀=남아프리카공화국 프리토리아 ASEZ-생태계교란식물 제거(클래퍼콥 자연보호구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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