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교회 사회 공헌 활동: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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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2월 16일 (수) 16:31 판

영국 옥스퍼드에서 홍수 피해 복구활동을 벌이는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

성경에 기록된 대로 아버지 하나님어머니 하나님을 신앙하는 하나님의 교회는 자녀를 사랑하는 아버지와 어머니의 마음으로 온 인류를 가족으로 여기며, 전 세계에서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인류의 평화와 행복을 위한 봉사는 전 세계 각지에서 인종, 국가, 이념과 관계없이 진행된다. 지구 생태계를 보존하고 시민들의 주거 환경과 위생을 청결히 유지하기 위해 실시하는 지구 환경정화운동을 비롯해 20만 명 이상의 참여를 유도한 헌혈릴레이 등 공통적으로 실시하는 봉사뿐 아니라 지역민들의 삶을 들여다보며 지역 맞춤형 활동을 실천한다. 재난이 발생하면 타 지역 성도들과 발빠르게 의기투합해 피해민을 돕는다. 최근에는 각계 전문가와 논의하며 다양한 활동을 효율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현재까지 하나님의 교회가 진행한 봉사 활동은 2만 2000회가 넘고 참여 인원은 274만 명에 달한다.

사회 공헌 활동 배경 및 목적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지구는 인류에게 허락된 생명의 터전이며, 그 터전을 공유하며 사는 인류는 한 가족이다. 세계사 격변과 함께 통신·위생·의료·항공 등 모든 분야 기술이 눈부시게 발전한 20세기를 거쳐 21세기를 맞았으나 그에 따른 부작용도 만만찮게 일어나면서 삶의 터전과 지구촌 가족들이 위기를 겪고 있다. 지진·태풍·가뭄 등의 자연재해는 여전히 기세를 떨치고, 기후온난화와 맞물려 더 큰 피해를 입히기도 한다. 전 세계 10억 명에 달하는 인구가 식량 부족으로 고통받고 있으며,[1] 코로나19와 신종 전염병·테러 등은 인류의 안전과 생명을 위협한다. 도움이 절실한 상황이지만 물질만능주의, 개인주의 팽배로 오히려 사회에서 소외되는 이들도 많다.[2][3]

하나님의 교회 사회 공헌 활동

하나님의 교회는 갈수록 각박해져가는 세상에 가장 필요한 것이 사랑이라고 여긴다. 우리 영혼의 아버지[4] 어머니이신[5] 하나님께서는 인류를 위해 십자가에서 죽기까지 희생하실 만큼 크나큰 사랑을 베푸셨다. 그리고 "네 이웃을 네 몸같이 사랑하라",[6]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라"[7] 부탁하시며 공생애 동안 몸소 이웃 사랑의 본을 보이셨다. 그 가르침과 본을 따라, 하나님의 교회는 78억 지구촌 가족 모두의 행복과 평화를 위해 다양한 활동으로 인류애를 실현한다. 사람이 변하면 가정이 변하고, 지역과 도시, 국가, 나아가 전 세계가 변화할 수 있다고 믿으며 각 사람에게 행복한 변화를 제공하고 행복한 세상을 만들어가는데 앞장선다. 전 세계 성도들은 가정에서 아버지 어머니의 사랑, 관심, 배려, 희생이 가족의 화목과 평화를 이뤄내듯 각종 재난과 갈등이 일어나는 지구촌에 아버지 어머니의 사랑이 가득해진다면 인류가 행복과 평화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는 믿음으로 봉사에 임한다.

사회 공헌 활동 분야

하나님의 교회 사회 공헌 활동 분야
긴급구호 빈곤∙기아해소
건강보건 물∙위생보장
복지증진 교육지원
국가∙지역사회 지원 가족∙이웃소통 지원
환경보전 코로나19 대응 지원

하나님의 교회가 전 세계에서 진행하는 사회 공헌 활동 분야는 크게 긴급구호, 빈곤∙기아해소, 건강보건, 물∙위생보장, 복지증진, 교육지원, 국가∙지역사회 지원, 가족∙이웃소통 지원, 환경보전 등으로 다양하다.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세계가 어려움에 빠진 최근에는 코로나19 대응 지원에도 힘쓰고 있다. 이 활동들은 인류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채택된 지속가능발전목표(이하 SDGs)와도 일맥상통한다. SDGs는 유엔(UN) 총회에서 2030년까지 달성하기로 결의한 의제로, '단 한 사람도 소외되지 않는 것(Leave no one behind)'이라는 슬로건 아래 인류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17개 목표와 169개 세부 목표로 구성되어 있다. 하나님의 교회는 SDGs에 부합하는 활동을 전 세계에서 실시하는 한편 국제포럼, 서명운동 등을 통해 SDGs 실천 방안을 모색하고, 세계인의 참여를 이끌어내고 있다.[8]

2018년 페루 포셋 하나님의 교회에서 개최된 ASEZ 국제포럼. 당시 아만다 코울 유엔 라틴아메리카·카리브해 평화군축발전지역센터(UNLIREC) 정무담당관과 왈테르 멘도사 데소우사 유엔 인구기금(UNFPA) 전문 분석가, 훌리오 디아스 술루에타 페루 경찰청 보안국장 등이 강연에 참여했다.

사회 공헌 활동 현황

하나님의 교회는 2021년 상반기까지 전 세계에서 2만 2000회 이상 사회 공헌 활동을 진행했다. 참여 인원은 연인원 274만 6000명이 넘는다. 한국의 성남시 분당구에 소재한 총회에서는 국내외 지역교회를 통해 정보를 수합, 지역마다 필요한 활동을 기획 및 지원한다. 지역교회에서는 주부·직장인·대학생·청소년 등 전 연령층의 성도들이 활동에 참여한다. 시청·구청·행정복지센터 등의 기관도 이들의 봉사를 환영하며 지원을 아끼지 않는다.
하나님의 교회의 사회 공헌 활동은 생활 주변 가까이에서 실시되는 거리정화 운동부터 국가적 재난, 재해 발생 시 긴급구호까지 다양하고 시의적절하게 이루어진다. 다국가, 다지역에서 펼친 환경정화 활동은 지구촌 공동체의식 함양과 환경보호의식 개선에 도움을 주고 있다. 현재까지 하나님의 교회의 거리정화, 환경캠페인 등 환경운동은 8800여 회 실시되었고, 78만 여 명이 참여했다. 하나님의 교회 직장인청년봉사단 ASEZ WAO가 환경 운동의 일환으로 전 세계에서 펼친 No More GPGP 활동은 '2021 P4G 서울 정상회의' 국민참여사업에도 소개돼 관계 기관의 관심을 받았다.[9]
생명을 살리는 헌혈릴레이도 대표적 봉사활동이다. 하나님의 교회는 2022년 기준 1000회가 넘는 헌혈릴레이를 실시했고, 이를 통해 20만 2000여 명이 참여해 8만 5000여 명이 혈액을 기증했다. 1명의 헌혈로 3명을 살린다고 볼 때 25만 5000여 명의 생명을 구한 것이다. 이러한 활동은 헌혈을 꺼려하는 시민이나 지역 사회의 인식을 개선시키고, 헌혈 문화 증진과 혈액 수급난 해소를 도왔다.[10]
세계 각지에서 일어나는 지진, 허리케인 등의 재난이나 참사 발생 시, 지구촌 가족의 생명을 구하고 재난 피해 복구와 피해민의 마음을 보듬는 데에도 기여했다. 2014년 세월호 침몰사고 당시 마지막까지 남아 피해 가족을 돌보고 관계자들의 식사를 챙기며 44일간 1만 5000명 분의 식사를 제공했다. 2015년 네팔 대지진이 발생했을 때는 성도들이 무너진 건물을 헤치며 인명구조를 도왔고, 고산지대의 고립된 피해민들에게 14차례 헬기로 식료품을 전달하기도 했다.

파일:네팔 지진 피해복구 자원봉사.jpg
2015년 네팔 지진 피해복구 자원봉사

또한 당시 지진으로 2400여 개 학교가 무너져 천막이나 대나무 등으로 지은 임시 교실에서 학업을 이어가는 학생들을 위해 학교를 재건하는 '어머니 학교(Mother's School)'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2015년 7월, 네팔 교육부와 '지진 피해 학교 재건' MOU를 체결한 뒤 신두팔촉 지역과 카브레 지역에 각각 '어머니 학교' 1호와 2호를 세웠다.

지진으로 인해 너무나 힘든 상황에서 하나님의 교회가 네팔 정부나 다른 어떤 단체보다 먼저 이곳(지진 피해 현장)까지 찾아와 학교를 세워줬다. 학생과 학부모에게 베푼 하나님의 교회의 지원과 사랑 덕분에 행복함을 느꼈다.
— 루드라 하리 반다리 / 네팔 신두팔촉 교육장 [11]

세계적으로 심각한 물 부족과 이로 인한 위생 문제 개선에도 힘쓴다. 하나님의 교회는 가뭄, 환경오염 등으로 인해 식수가 부족하거나 열악한 식수 환경으로 수인성 질병에 시달리는 이들을 위해 캄보디아 등지에 물펌프를 설치, 지원했다.
가까이에 있는 지역 이웃들을 위한 봉사는 꾸준히 이루어진다. 대표적인 예가 농촌일손돕기 활동이다. 성도들은 교회가 위치한 지역을 중심으로 농사 시기에 맞춰 일손이 부족한 농가를 방문해 농작물 수확, 파종, 가지치기, 열매솎기 등을 도우며 힘을 보탠다. 인도·캄보디아·인도네시아·몽골 등 농축산업의 비중이 큰 국가들에서도 활발한 활동을 진행한다. 주로 벼농사를 하는 캄보디아에서는 모내기 일손이 부족한 농가를 돕고, 혹한 속에서 가축들의 출산 준비를 하는 몽골에서는 축산 농가에 목축용 장갑을 기증하는 등 각 국가와 지역 상황에 따라 다양한 활동을 실행한다.
코로나19 확산으로 세계가 어려움에 빠진 최근에는 방역과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과 방역 일선에서 일하는 국가기관 및 의료진을 위한 지원 활동에도 전념한다. 특별재난지역, 의료 시설, 공공기관 등에 마스크 및 방역 물품을 지원하고 성금을 기탁했다. 하나님의 교회 대학생봉사단 ASEZ와 직장인청년봉사단 ASEZ WAO는 코로나19 방역 최일선에서 수고하는 의료진과 관계자들에게 Hand to Hand 프로젝트Heart to Heart 프로젝트를 통해 간식과 손편지를 전하며 응원했다. 취약 계층에는 마스크, 생필품, 생활비를 지원했다. 몽골에서는 울란바토르 바양걸구청의 요청을 받아 관내 취약계층에 식료품을 기탁했고, 인도에서는 지역 경찰서와 협의해 어려운 주민들에게 짜이(인도 전통차)와 생수를 공급했다. 베네수엘라에서는 극심한 경제난으로 인해 물이 나오지 않던 가정에 성도들이 5km를 걸어 직접 물을 길어다 주는 등 취약계층에 맞춤형 도움을 주었다.
하나님의 교회의 사회 공헌 활동은 봉사에만 국한되지 않는다. 개인, 가정, 지역의 행복 증진과 소통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자라나는 아동과 청소년들을 위해 인성 교육을 개최하는 한편, 부모님이나 친구들과 함께 하는 봉사 활동을 진행했다. 이는 아동과 청소년의 바른 인성 함양과 사회성 향상에 도움을 주었다.[12]

새예루살렘 판교성전에서 열린 2017년 하계 청소년 인성교육

가족간, 세대간 갈등이 심화되는 시대에 '진심, 아버지를 읽다'전, '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전 등의 전시회로 가족애를 증진하고 세대간 화합의 장을 마련하기도 했다. 지역민들을 위해서는 메시아 오케스트라, 힐링세미나 등을 개최해 이웃간, 지역간 소통하며 휴식을 선사했다.

소외된 이들에게 도움을 주고, 많은 양로원 노인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을 뿐 아니라 도시의 환경을 개선해 새로운 장을 열었다. 이들(하나님의 교회)은 진정으로 행복감을 불러일으키는 단체다.
— 폴 덴비 / 하나님의 교회 영국 여왕 자원봉사상 수상 당시 심사위원[13]

코로나19로 이웃간 대면이 어려워진 최근에는 온라인으로 이웃과 세계인들에게 위로와 희망을 주고 있다. 온라인 힐링 웨비나에 가족과 이웃을 초대해 지친 마음을 다독이는 한편, 플라워레터 캠페인으로 주변인들에게 평소 표현하지 못한 마음을 전해 사이를 돈독히 한다. 미디어 캐스트 사이트에는 음악이 흐르는 힐링 영상 '사막에 뜨는 별', 하나님의 교회 전시회 작품 및 소개가 담긴 '전시회 ON', 애니메이션과 경음악 등을 60여 개 언어로 업로드해 따뜻한 울림을 준다.
전 세계에서 국경, 인종, 언어, 문화를 초월해 이어간 사회 공헌 활동은 지역사회와 국가의 발전과 성장에 기여했다. 대구 유니버시아드, 광주 유니버시아드, 부산기장여자야구월드컵 등 국제 대회에서 외국인 선수단 응원, 통역, 입출국 환영 및 환송 등 전방위 서포터즈 활동을 벌였다. 이 외에도 다양한 국제적 행사 개최를 지원하며 국가간 문화 교류를 확대하고, 지구촌 인류가 한 가족임을 상기시켜 협력과 소통을 강화하는데 일조했다.[14]

파일:대구 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 오라서포터즈.jpg
2003년 대구 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 오라서포터즈 활동

국제 협력 및 수상

UN은 하나님의 교회가 전 세계에서 펼친 자선·봉사 활동을 높이 평가해 2016년, 총회장 김주철 목사를 UN 중앙긴급구호기금(CERF∙Central Emergency Response Fund) 고위급 회담에 초청했다. 김주철 목사는 하나님의 교회 대표로 참석, 연설을 통해 UN과의 지속적인 협력을 약속했다.[15]

하나님의 교회 총회장 김주철 목사가 UN CERF 고위급 회담에 초청되어 연설했다.
빈곤과 기근, 재앙으로 고통받고 있는 전 세계 많은 사람들을 위해 앞으로 하나님의 교회와 유엔이 함께 협력하기를 바란다. 유엔 입장에서 볼 때 우리는 당신들이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다고 생각한다.
— 아미르 도살 / 2010년 아이티 지진 성금 기탁 당시 유엔파트너십 사무국장[16]

그간 하나님의 교회는 정부·지자체·기관·각계 인사 등과 연계해 파트너십을 체결, 활동의 폭을 넓히며 보다 체계적이고 범세계적인 봉사로 78억 인류에 기여하려 노력해왔다. 2018 ASEZ 기후변화대응 토크콘서트에는 페루 대법원장을 역임한 로드리게스 대법관이 방한해 강연자로 나섰다. 2019년 6월에는 미래학자이자 UN 밀레니엄프로젝트 회장 제롬 글렌이 ASEZ 간담회에 참석해 대학생들과 지속 가능한 미래에 대해 논의했다.[12] 제롬 글렌은 ASEZ 회원들의 활동을 온라인에 알리며 지원과 피드백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17]

미래학자 제롬 글렌이 ASEZ 간담회에 참석해 하나님의 교회 대학생들과 지속 가능한 미래에 대해 논의했다.

이 외에도 반기문 전 UN 사무총장, 로버트 후버 노벨화학상 수상자 등 각계 5만 7000여 명이 하나님의 교회 청년들의 봉사활동에 지지 서명을 했다.[18] 각국 정부기관, 지방자치단체, 대학교 등과 양해각서(MOU)를 체결해 환경보호·재난 피해복구 등을 함께하고 있고, ASEZ는 168개국 정부 부처 및 지방자치단체, 국제기구와 시민단체 226곳, 개인 5만 6168명과 협력해 환경보호 활동을 하고 있다. [19]
하나님의 교회는 폭넓은 사회 공헌 활동의 공로를 각국 정부부처, 단체로부터 인정받아 훈장·표창·감사장 등을 3300여 회 수상했다. 대한민국 3대 정부에 걸쳐 세 차례 대통령상을 받았고, 미국 대통령 자원봉사상(금상)을 48회 수상했다. 2016년에는 영국 하나님의 교회가 종교단체로는 이례적으로 영국 최고 영예인 여왕상을 받아 국내외 언론의 주목을 받았다. 전 세계에서 실시한 환경 보호 활동을 통해 세계 4대 환경상 중 하나이자 유럽 최고 권위의 환경상인 그린애플환경상을 수차례 수상하기도 했다.

하나님의 교회가 대한민국 3대 정부로부터 받은 대통령 단체표창, 정부포장, 대통령 표창

미국 애틀랜타 시의회, 페루 우앙카요 시청, 에콰도르 에스메랄다스 시청 등 각국 지방정부는 하나님의 교회의 사회 공헌 활동을 치하하는 선언문이나 결의문을 발표했다. 미국 덴버시, 샌디에이고시 등에서는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의 봉사 정신을 기리고 시민들의 봉사 참여를 권고하기 위해 하나님의 교회 관련 기념일을 제정하기도 했다. 지방정부에서 교회의 이름으로 기념일을 제정하는 것은 매우 이례적인 일로, 이에 대해 언론과 지역사회가 큰 관심을 가졌다.[20]

참조

각주

  1. 2021 World Food Day. 《Food and Agriculture Organization of the United Nations》. 
  2. Kim Sunwoo (2014. 12.). Does a money-is-all attitude cause alienation? A cross-cultural comparison of Korea, the US and Sweden. 《International Journal of Consumer Studies》. 
  3. Stephanie M. Walls (2015. 2. 26.), 《Individualism in the United States: A Transformation in American Political Thought》, Bloomsbury Publishing, 146쪽, On the individual level, modern individualism negatively affects the quality of life for each person through promoting alienation, decreasing individual morality, and causing a general decline in the common good. 
  4. 마태복음 6:9. 그러므로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5. 갈라디아서 4:26.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6. 마태복음 22:39.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7. 마태복음 5:13-14. 너희는 세상의 소금이니 ... 너희는 세상의 빛이라 
  8. ASEZ '2019 전 세계 아세즈 정상회의'. 《신아일보》. 2019. 7. 16. 
  9. [종교화제] '환경 전도사' 자임하는 하나님의 교회 청년들. 《월간중앙》. 2021. 6. 17. 
  10. 하나님의교회 "15년 간 전 세계 릴레이 헌혈 1000회 돌파". 《월간조선》. 2021. 7. 12. 
  11. "인도주의 활동은 '어머니의 마음'에서 나온 것". 《신동아》. 2017. 2. 2. 
  12. 12.0 12.1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설립 55주년 300만 성도 시대 열다. 《신동아》. 2019. 6. 
  13. 글로벌 소통의 비결 '어머니 마음'. 《월간조선》. 2019. 8. 14. 
  14. 인도주의 활동으로 세계 모범이 되다. 《주간동아》. 2018. 3. 13. 
  15. [기획특집 ● 루터 종교개혁 500년 - 하나님의 교회와 성서의 진리]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270만 성도의 ‘대합창’. 《월간중앙》. 2017. 11. 17. 
  16. “세상을 바꾸는 '어머니'의 힘”, 《월간중앙》 (중앙일보시사미디어), 2012. 7., 145쪽, ISSN 2092-5131 
  17. 제롬 글렌과 함께하는 ASEZ 토크콘서트 〔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 《ASEZ Church of God University Student Volunteers》. 2019. 10. 17. 
  18. 가족과 이웃, 온 인류 행복한 세상 만드는 발걸음. 《주간동아》. 2020. 1. 16. 
  19. '하나님의교회' 대학생·직장인봉사단체 국제 환경상 수상. 《한국일보》. 2021. 11. 18. 
  20. [종교 특집]'봉사 공로' 오바마 美대통령상 수상등… 세계각국 정부·단체 감사 표창 잇따라. 《경인일보》. 2015. 1.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