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후의 재앙과 하나님의 인: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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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4장 1-3절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보라 극렬한 풀무불 같은 날이 이르리니 교만한 자와 악을 행하는 자는 다 초개 같을 것이라 그 이르는 날이 그들을 살라 그 뿌리와 가지를 남기지 아니할 것이로되 내 이름을 경외하는 너희에게는 의로운 해가 떠올라서 치료하는 광선을 발하리니 너희가 나가서 외양간에서 나온 송아지같이 뛰리라 또 너희가 악인을 밟을 것이니 그들이 나의 정한 날에 너희 발바닥 밑에 재와 같으리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하였다. | 말 4장 1-3절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보라 극렬한 풀무불 같은 날이 이르리니 교만한 자와 악을 행하는 자는 다 초개 같을 것이라 그 이르는 날이 그들을 살라 그 뿌리와 가지를 남기지 아니할 것이로되 내 이름을 경외하는 너희에게는 의로운 해가 떠올라서 치료하는 광선을 발하리니 너희가 나가서 외양간에서 나온 송아지같이 뛰리라 또 너희가 악인을 밟을 것이니 그들이 나의 정한 날에 너희 발바닥 밑에 재와 같으리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하였다. | ||
위에 기록한 여러 선지자들의 예언은 모두가 다 세상 종말에 관한 예언으로 되어 있다. 오늘날 현세대를 내다보는 사람들의 보도에 의하면 | 위에 기록한 여러 선지자들의 예언은 모두가 다 세상 종말에 관한 예언으로 되어 있다. 오늘날 현세대를 내다보는 사람들의 보도에 의하면 '단추만 누르면 세계전멸’이라는 기사도 있고(1977년 10월 20일 경남매일신문에서), 또 1976년 3월 12일 국제신보에는 핵전쟁 대비로 미국의 워싱턴 주변에 지하도시 97개소를 개발해 가지고 있다고 보도되어 사람들의 마음에 경종을 울리고 있다. | ||
이제 세상은 막다른 골목에서 진퇴양난에 빠져 정신을 수습지 못하는 절망의 시대가 온 것이다. 그러나 경고의 기별이 올 때에는 구원의 기별도 반드시 따르기 마련이다. 기록한 바 | 이제 세상은 막다른 골목에서 진퇴양난에 빠져 정신을 수습지 못하는 절망의 시대가 온 것이다. 그러나 경고의 기별이 올 때에는 구원의 기별도 반드시 따르기 마련이다. 기록한 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