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 혼인 잔치: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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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인 잔치의 비유== | ==혼인 잔치의 비유== | ||
예수님은 천국을 비유로 설명하셨다. 좋은 씨를 뿌린 사람,<ref>{{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마태복음#13장 |제목=마태복음 13:24 |저널= |인용문=예수께서 그들 앞에 또 비유를 베풀어 가라사대 천국은 좋은 씨를 제 밭에 뿌린 사람과 같으니 }}</ref> 겨자씨 한 알,<ref>{{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마태복음#13장 |제목=마태복음 13:31 |저널= |인용문= 또 비유를 베풀어 가라사대 천국은 마치 사람이 자기 밭에 갖다 심은 겨자씨 한 알 같으니 }}</ref> 밭에 감추인 보화,<ref>{{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마태복음#13장 |제목=마태복음 13:44 |저널= |인용문=천국은 마치 밭에 감추인 보화와 같으니 ... }}</ref> 좋은 진주,<ref>{{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마태복음#13장 |제목=마태복음 13:45 |저널= |인용문=또 천국은 마치 좋은 진주를 구하는 장사와 같으니 }}</ref> 물고기를 모는 그물,<ref>{{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마태복음#13장 |제목=마태복음 13:47 |저널= |인용문=또 천국은 마치 바다에 치고 각종 물고기를 모는 그물과 같으니 }}</ref> 종들과 회계하는 임금,<ref>{{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마태복음#18장 |제목=마태복음 18:23 |저널= |인용문= 이러므로 천국은 그 종들과 회계하려 하던 어떤 임금과 같으니 }}</ref> 포도원의 품꾼들,<ref>{{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마태복음#20장 |제목=마태복음 20:1 |저널= |인용문= 천국은 마치 품군을 얻어 포도원에 들여보내려고 이른 아침에 나간 집 주인과 같으니 }}</ref> 신랑을 기다리는 열 처녀,<ref>{{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마태복음#25장 |제목=마태복음 25:1 |저널= |인용문= 그 때에 천국은 마치 등을 들고 신랑을 맞으러 나간 열 처녀와 같다 하리니 }}</ref> 주인의 달란트를 맡은 종들<ref>{{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마태복음#25장 |제목=마태복음 25:14 |저널= |인용문= 또 어떤 사람이 타국에 갈제 그 종들을 불러 자기 소유를 맡김과 같으니 }}</ref> 등 여러 가지 비유가 복음서에 기록돼 있다. 비유로 말씀하시는 까닭을 묻는 제자들에게, 예수님은 “천국의 비밀을 아는 것이 너희에게는 허락되었으나 저희에게는 아니되었다”며 “하나님 말씀을 보고 듣고 깨닫는 자가 복이 있다”고 말씀하셨다.<ref>{{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마태복음#13장 |제목=마태복음 13:10- | 예수님은 천국을 비유로 설명하셨다. 좋은 씨를 뿌린 사람,<ref>{{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마태복음#13장 |제목=마태복음 13:24 |저널= |인용문=예수께서 그들 앞에 또 비유를 베풀어 가라사대 천국은 좋은 씨를 제 밭에 뿌린 사람과 같으니 }}</ref> 겨자씨 한 알,<ref>{{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마태복음#13장 |제목=마태복음 13:31 |저널= |인용문= 또 비유를 베풀어 가라사대 천국은 마치 사람이 자기 밭에 갖다 심은 겨자씨 한 알 같으니 }}</ref> 밭에 감추인 보화,<ref>{{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마태복음#13장 |제목=마태복음 13:44 |저널= |인용문=천국은 마치 밭에 감추인 보화와 같으니 ... }}</ref> 좋은 진주,<ref>{{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마태복음#13장 |제목=마태복음 13:45 |저널= |인용문=또 천국은 마치 좋은 진주를 구하는 장사와 같으니 }}</ref> 물고기를 모는 그물,<ref>{{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마태복음#13장 |제목=마태복음 13:47 |저널= |인용문=또 천국은 마치 바다에 치고 각종 물고기를 모는 그물과 같으니 }}</ref> 종들과 회계하는 임금,<ref>{{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마태복음#18장 |제목=마태복음 18:23 |저널= |인용문= 이러므로 천국은 그 종들과 회계하려 하던 어떤 임금과 같으니 }}</ref> 포도원의 품꾼들,<ref>{{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마태복음#20장 |제목=마태복음 20:1 |저널= |인용문= 천국은 마치 품군을 얻어 포도원에 들여보내려고 이른 아침에 나간 집 주인과 같으니 }}</ref> 신랑을 기다리는 열 처녀,<ref>{{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마태복음#25장 |제목=마태복음 25:1 |저널= |인용문= 그 때에 천국은 마치 등을 들고 신랑을 맞으러 나간 열 처녀와 같다 하리니 }}</ref> 주인의 달란트를 맡은 종들<ref>{{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마태복음#25장 |제목=마태복음 25:14 |저널= |인용문= 또 어떤 사람이 타국에 갈제 그 종들을 불러 자기 소유를 맡김과 같으니 }}</ref> 등 여러 가지 비유가 복음서에 기록돼 있다. 비유로 말씀하시는 까닭을 묻는 제자들에게, 예수님은 “천국의 비밀을 아는 것이 너희에게는 허락되었으나 저희에게는 아니되었다”며 “하나님 말씀을 보고 듣고 깨닫는 자가 복이 있다”고 말씀하셨다.<ref>{{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마태복음#13장 |제목=마태복음 13:10-11 |저널= |인용문= 제자들이 예수께 나아와 가로되 어찌하여 저희에게 비유로 말씀하시나이까 대답하여 가라사대 천국의 비밀을 아는 것이 너희에게는 허락되었으나 저희에게는 아니되었나니}}</ref><br> | ||
예수님이 제자들에게 알려주신 천국의 비밀 가운데 하나가 '혼인 잔치의 비유'다. 성도들이 구원받아 천국에 들어가는 것을 예수님은 혼인 잔치에 참예하는 것으로 비유하셨다. | 예수님이 제자들에게 알려주신 천국의 비밀 가운데 하나가 '혼인 잔치의 비유'다. 성도들이 구원받아 천국에 들어가는 것을 예수님은 혼인 잔치에 참예하는 것으로 비유하셨다. | ||
{{인용문5 |내용= 예수께서 다시 비유로 대답하여 가라사대 천국은 마치 자기 아들을 위하여 '''혼인 잔치'''를 베푼 어떤 임금과 같으니 ... 종들이 길에 나가 악한 자나 선한 자나 만나는 대로 모두 데려오니 혼인 자리에 손이 가득한지라 ... 청함을 받은 자는 많되 택함을 입은 자는 적으니라 |출처= [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마태복음#22장 마태복음 22:1-14]}} | {{인용문5 |내용= 예수께서 다시 비유로 대답하여 가라사대 천국은 마치 자기 아들을 위하여 '''혼인 잔치'''를 베푼 어떤 임금과 같으니 ... 종들이 길에 나가 악한 자나 선한 자나 만나는 대로 모두 데려오니 혼인 자리에 손이 가득한지라 ... 청함을 받은 자는 많되 택함을 입은 자는 적으니라 |출처= [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마태복음#22장 마태복음 22:1-14]}}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