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소 (성막):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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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소와 이스라엘 역사 ==
== 성소와 이스라엘 역사 ==
[[파일:Kitto Setting Up the Tabernacle.jpg |섬네일 | 250px |성막을 짓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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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Holman The Tabernacle.jpg|섬네일 | 250px | 성소 위에 낮에는 구름 기둥, 밤에는 불 기둥이 떠 있어, 하나님의 임재하심을 나타냈다.]]
모세가 시내산에서 [[십계명]]이 적힌 돌판을 받을 때 하나님은 그에게 하늘에 있는 성막을 보여주셨다.<ref>{{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출애굽기#25장 |제목=출애굽기 25:1-9 |저널= |인용문=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일러 가라사대 ... 내가 그들 중에 거할 성소를 그들을 시켜 나를 위하여 짓되 무릇 내가 네게 보이는 대로 장막의 식양과 그 기구의 식양을 따라 지을지니라}}</ref><ref name="히 8:5">{{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히브리서#8장 |제목=히브리서 8:5 |저널= |인용문=저희가 섬기는 것은 하늘에 있는 것의 모형과 그림자라 모세가 장막을 지으려 할 때에 지시하심을 얻음과 같으니 가라사대 삼가 모든 것을 산에서 네게 보이던 본을 좇아 지으라 하셨느니라}}</ref> 산에서 내려온 모세는 백성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고 성막 건축을 위해서는 금, 은, 놋, 조각목 등 다양한 예물이 필요하며 성막과 기구 등을 만들 지혜로운 사람이 필요하다고 말했다.<ref>{{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출애굽기#35장 |제목=출애굽기 35:4-19 |저널= |인용문= 모세가 이스라엘 자손의 온 회중에게 고하여 가로되 여호와의 명하신 일이 이러하니라 이르시기를 너희의 소유 중에서 너희는 여호와께 드릴 것을 취하되 무릇 마음에 원하는 자는 그것을 가져다가 여호와께 드릴지니 곧 금과 은과 놋과 청색 자색 홍색실과 가는 베실과 염소털과 붉은 물 들인 수양의 가죽과 해달의 가죽과 조각목과 등유와 및 관유에 드는 향품과 분향할 향을 만드는 향품과 호마노며 에봇과 흉패에 물릴 보석이니라 무릇 너희 중 마음이 지혜로운 자는 와서 여호와의 명하신 것을 다 만들지니 곧 성막과 그 막과 그 덮개와 그 갈고리와 그 널판과 그 띠와 그 기둥과 그 받침과 증거궤와 그 채와 속죄소와 그 가리는 장과 상과 그 채와 그 모든 기구와 진설병과 불 켜는 등대와 그 기구와 그 등잔과 등유와 분향단과 그 채와 관유와 분향할 향품과 성막문의 장과 번제단과 그 놋 그물과 그 채와 그 모든 기구와 물두멍과 그 받침과 뜰의 포장과 그 기둥과 그 받침과 뜰문의 장과 장막 말뚝과 뜰의 포장 말뚝과 그 줄과 성소에서 섬기기 위하여 공교히 만든 옷 곧 제사 직분을 행할 때에 입는 제사장 아론의 거룩한 옷과 그 아들들의 옷이니라}}</ref> 이스라엘 백성 중 자원하는 자들이 필요한 예물을 즐거이 가져왔는데,<ref>{{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출애굽기#35장 |제목=출애굽기 35:20-29 |저널= |인용문= 이스라엘 자손의 온 회중이 모세 앞에서 물러갔더니 무릇 마음이 감동된 자와 무릇 자원하는 자가 와서 성막을 짓기 위하여 그 속에서 쓸 모든 것을 위하여, 거룩한 옷을 위하여 예물을 가져 여호와께 드렸으니 곧 마음에 원하는 남녀가 와서 가슴 핀과 귀고리와 가락지와 목거리와 여러가지 금품을 가져 왔으되 사람마다 여호와께 금 예물을 드렸으며 무릇 청색 자색 홍색실과 가는 베실과 염소 털과 붉은 물 들인 수양의 가죽과 해달의 가죽이 있는 자도 가져 왔으며 무릇 은과 놋으로 예물을 삼는 자는 가져다가 여호와께 드렸으며 무릇 섬기는 일에 소용되는 조각목이 있는 자는 가져 왔으며 마음이 슬기로운 모든 여인은 손수 실을 낳고 그 낳은 청색 자색 홍색실과 가는 베실을 가져 왔으며 마음에 감동을 받아 슬기로운 모든 여인은 염소털로 실을 낳았으며 모든 족장은 호마노와 및 에봇과 흉패에 물릴 보석을 가져 왔으며 등불과 관유와 분향할 향에 소용되는 기름과 향품을 가져 왔으니 마음에 원하는 이스라엘 자손의 남녀마다 여호와께서 모세의 손을 빙자하여 명하신 모든 것을 만들기 위하여 물품을 가져다가 여호와께 즐거이 드림이 이러하였더라}}</ref> 날마다 계속 가져와서 성막을 짓는 데 쓰고 남을 만큼 넉넉해지자 모세는 예물 가져오는 것을 중지시켰다.<ref>{{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출애굽기#35장 |제목=출애굽기 35:30-36:7 |저널= |인용문= 그러나 백성이 아침마다 자원하는 예물을 연하여 가져 오는 고로 ... 모세에게 고하여 가로되 백성이 너무 많이 가져오므로 여호와의 명하신 일에 쓰기에 남음이 있나이다 모세가 명을 내리매 그들이 진중에 공포하여 가로되 무론 남녀하고 성소에 드릴 예물을 다시 만들지 말라 하매 백성이 가져오기를 정지하니 있는 재료가 모든 일을 하기에 넉넉하여 남음이 있었더라}}</ref> 하나님의 성령이 충만한 브살렐과 오홀리압과, 지혜로운 자들이 성막을 세우고, 언약궤를 포함해서 그 안의 모든 기구와 장식물, 제사장 의복 등을 만들었다. 성막 짓는 일을 마치자 모세는 그 모든 일을 점검하고 하나님이 명하신 대로 되었으므로 그들에게 복을 빌어주었다.
모세가 시내산에서 [[십계명]]이 적힌 돌판을 받을 때 하나님은 그에게 하늘에 있는 성막을 보여주셨다.<ref>{{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출애굽기#25장 |제목=출애굽기 25:1-9 |저널= |인용문=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일러 가라사대 ... 내가 그들 중에 거할 성소를 그들을 시켜 나를 위하여 짓되 무릇 내가 네게 보이는 대로 장막의 식양과 그 기구의 식양을 따라 지을지니라}}</ref><ref name="히 8:5">{{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히브리서#8장 |제목=히브리서 8:5 |저널= |인용문=저희가 섬기는 것은 하늘에 있는 것의 모형과 그림자라 모세가 장막을 지으려 할 때에 지시하심을 얻음과 같으니 가라사대 삼가 모든 것을 산에서 네게 보이던 본을 좇아 지으라 하셨느니라}}</ref> 산에서 내려온 모세는 백성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고 성막 건축을 위해서는 금, 은, 놋, 조각목 등 다양한 예물이 필요하며 성막과 기구 등을 만들 지혜로운 사람이 필요하다고 말했다.<ref>{{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출애굽기#35장 |제목=출애굽기 35:4-19 |저널= |인용문= 모세가 이스라엘 자손의 온 회중에게 고하여 가로되 여호와의 명하신 일이 이러하니라 이르시기를 너희의 소유 중에서 너희는 여호와께 드릴 것을 취하되 무릇 마음에 원하는 자는 그것을 가져다가 여호와께 드릴지니 곧 금과 은과 놋과 청색 자색 홍색실과 가는 베실과 염소털과 붉은 물 들인 수양의 가죽과 해달의 가죽과 조각목과 등유와 및 관유에 드는 향품과 분향할 향을 만드는 향품과 호마노며 에봇과 흉패에 물릴 보석이니라 무릇 너희 중 마음이 지혜로운 자는 와서 여호와의 명하신 것을 다 만들지니 곧 성막과 그 막과 그 덮개와 그 갈고리와 그 널판과 그 띠와 그 기둥과 그 받침과 증거궤와 그 채와 속죄소와 그 가리는 장과 상과 그 채와 그 모든 기구와 진설병과 불 켜는 등대와 그 기구와 그 등잔과 등유와 분향단과 그 채와 관유와 분향할 향품과 성막문의 장과 번제단과 그 놋 그물과 그 채와 그 모든 기구와 물두멍과 그 받침과 뜰의 포장과 그 기둥과 그 받침과 뜰문의 장과 장막 말뚝과 뜰의 포장 말뚝과 그 줄과 성소에서 섬기기 위하여 공교히 만든 옷 곧 제사 직분을 행할 때에 입는 제사장 아론의 거룩한 옷과 그 아들들의 옷이니라}}</ref> 이스라엘 백성 중 자원하는 자들이 필요한 예물을 즐거이 가져왔는데,<ref>{{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출애굽기#35장 |제목=출애굽기 35:20-29 |저널= |인용문= 이스라엘 자손의 온 회중이 모세 앞에서 물러갔더니 무릇 마음이 감동된 자와 무릇 자원하는 자가 와서 성막을 짓기 위하여 그 속에서 쓸 모든 것을 위하여, 거룩한 옷을 위하여 예물을 가져 여호와께 드렸으니 곧 마음에 원하는 남녀가 와서 가슴 핀과 귀고리와 가락지와 목거리와 여러가지 금품을 가져 왔으되 사람마다 여호와께 금 예물을 드렸으며 무릇 청색 자색 홍색실과 가는 베실과 염소 털과 붉은 물 들인 수양의 가죽과 해달의 가죽이 있는 자도 가져 왔으며 무릇 은과 놋으로 예물을 삼는 자는 가져다가 여호와께 드렸으며 무릇 섬기는 일에 소용되는 조각목이 있는 자는 가져 왔으며 마음이 슬기로운 모든 여인은 손수 실을 낳고 그 낳은 청색 자색 홍색실과 가는 베실을 가져 왔으며 마음에 감동을 받아 슬기로운 모든 여인은 염소털로 실을 낳았으며 모든 족장은 호마노와 및 에봇과 흉패에 물릴 보석을 가져 왔으며 등불과 관유와 분향할 향에 소용되는 기름과 향품을 가져 왔으니 마음에 원하는 이스라엘 자손의 남녀마다 여호와께서 모세의 손을 빙자하여 명하신 모든 것을 만들기 위하여 물품을 가져다가 여호와께 즐거이 드림이 이러하였더라}}</ref> 날마다 계속 가져와서 성막을 짓는 데 쓰고 남을 만큼 넉넉해지자 모세는 예물 가져오는 것을 중지시켰다.<ref>{{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출애굽기#35장 |제목=출애굽기 35:30-36:7 |저널= |인용문= 그러나 백성이 아침마다 자원하는 예물을 연하여 가져 오는 고로 ... 모세에게 고하여 가로되 백성이 너무 많이 가져오므로 여호와의 명하신 일에 쓰기에 남음이 있나이다 모세가 명을 내리매 그들이 진중에 공포하여 가로되 무론 남녀하고 성소에 드릴 예물을 다시 만들지 말라 하매 백성이 가져오기를 정지하니 있는 재료가 모든 일을 하기에 넉넉하여 남음이 있었더라}}</ref> 하나님의 성령이 충만한 브살렐과 오홀리압과, 지혜로운 자들이 성막을 세우고, 언약궤를 포함해서 그 안의 모든 기구와 장식물, 제사장 의복 등을 만들었다. 성막 짓는 일을 마치자 모세는 그 모든 일을 점검하고 하나님이 명하신 대로 되었으므로 그들에게 복을 빌어주었다.
[[파일:Holman The Tabernacle.jpg|섬네일 | 250px | 성소 위에 낮에는 구름 기둥, 밤에는 불 기둥이 떠 있어, 하나님의 임재하심을 나타냈다.]]
애굽에서 나온 다음 해 1월 1일, 모세는 하나님의 말씀대로 성막을 세우고 그 안에 기구들을 들여놓은 뒤 십계명(증거판)을 언약궤 안에 넣고 뜰 문에 휘장을 드리웠다. 그러자 구름이 회막에 덮이고 하나님의 영광이 성막을 가득 채웠다. 낮에는 하나님의 구름이 성막을 덮었고 밤에는 불이 그 구름 가운데 있었다.<ref>{{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민수기#9장 |제목=민수기 9:15 |저널= |인용문= 막을 세운 날에 구름이 성막 곧 증거막을 덮었고 저녁이 되면 성막 위에 불 모양 같은 것이 나타나서 아침까지 이르렀으되}}</ref> 이후 성소 위에는 항상 낮에는 구름 기둥, 밤에는 불 기둥이 있어 이스라엘의 행보를 좌우했다.<br>
애굽에서 나온 다음 해 1월 1일, 모세는 하나님의 말씀대로 성막을 세우고 그 안에 기구들을 들여놓은 뒤 십계명(증거판)을 언약궤 안에 넣고 뜰 문에 휘장을 드리웠다. 그러자 구름이 회막에 덮이고 하나님의 영광이 성막을 가득 채웠다. 낮에는 하나님의 구름이 성막을 덮었고 밤에는 불이 그 구름 가운데 있었다.<ref>{{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민수기#9장 |제목=민수기 9:15 |저널= |인용문= 막을 세운 날에 구름이 성막 곧 증거막을 덮었고 저녁이 되면 성막 위에 불 모양 같은 것이 나타나서 아침까지 이르렀으되}}</ref> 이후 성소 위에는 항상 낮에는 구름 기둥, 밤에는 불 기둥이 있어 이스라엘의 행보를 좌우했다.<br>
성막이 건축되자 하나님은 회막(성막)에서 모세를 불러<ref>{{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레위기#1장 |제목=레위기 1:1 |저널= |인용문= 여호와께서 회막에서 모세를 부르시고 그에게 일러 가라사대}}</ref> 성소에서 하나님께 드리는 [[구약의 제사|제사]]의 규례를 자세히 알려주셨다. 모세는 하나님의 말씀대로 아론과 그의 아들들을 제사장으로 임명했다. 제사를 끝낸 아론과 모세가 회막에 들어갔다가 나와서 백성들을 축복하자 하나님의 영광이 모든 백성에게 나타났고, 하나님 앞에서 불이 나와서 제단 위의 번제물과 기름을 태웠다.<br>
성막이 건축되자 하나님은 회막(성막)에서 모세를 불러<ref>{{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레위기#1장 |제목=레위기 1:1 |저널= |인용문= 여호와께서 회막에서 모세를 부르시고 그에게 일러 가라사대}}</ref> 성소에서 하나님께 드리는 [[구약의 제사|제사]]의 규례를 자세히 알려주셨다. 모세는 하나님의 말씀대로 아론과 그의 아들들을 제사장으로 임명했다. 제사를 끝낸 아론과 모세가 회막에 들어갔다가 나와서 백성들을 축복하자 하나님의 영광이 모든 백성에게 나타났고, 하나님 앞에서 불이 나와서 제단 위의 번제물과 기름을 태웠다.<b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