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하나님의 교회: 두 판 사이의 차이
잔글편집 요약 없음 |
|||
| 16번째 줄: | 16번째 줄: | ||
===새 언약 복음의 종주국=== | ===새 언약 복음의 종주국=== | ||
한국에 기독교(개신교)가 전파된 것은 19세기 말 미국인 선교사들에 의해서였다.<ref>{{웹 인용 |url=http://encykorea.aks.ac.kr/Contents/Item/E0076228 |제목=한국기독교회사 |웹사이트=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저널= |날짜= |인용문= }}</ref> 이후 기독교는 근현대사를 거쳐 한국 사회의 대표 종교 중 하나로 자리 잡았다. 이런 환경에서 등장한 하나님의 교회는 교계에 신선한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에 대한 확고한 신앙을 기반으로, 2000년 전 [[예수 그리스도]]와 [[사도]]들이 다녔던 초대교회 진리와 신앙을 회복하면서 각계각층의 발걸음이 이어졌다. 하나님의 교회는 [[유월절]]과 [[안식일]], 3차의 7개 절기 등 예수님이 본보이고 가르친 '새 언약 복음'을 준수하며 꾸준한 성장을 거듭했고, 전국 각지에 교회를 설립했다. 하나님의 교회를 통해 한국은 성경의 예언에 따라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이 등장한 나라, 새 언약 복음의 성지(聖地)이자 종주국으로서 의미를 갖게 됐다.<ref name=주간동아>{{웹 인용 |url=https://weekly.donga.com/3/all/11/1614015/1 |제목=21세기 新동방견문록 쓰는 하나님의 교회 해외성도방문단 |웹사이트= |저널=주간동아 |출판사= |날짜=2019. 1. 21. |인용문= }}</ref><br> | 한국에 기독교(개신교)가 전파된 것은 19세기 말 미국인 선교사들에 의해서였다.<ref>{{웹 인용 |url=http://encykorea.aks.ac.kr/Contents/Item/E0076228 |제목=한국기독교회사 |웹사이트=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저널= |날짜= |인용문= }}</ref> 이후 기독교는 근현대사를 거쳐 한국 사회의 대표 종교 중 하나로 자리 잡았다. 이런 환경에서 등장한 하나님의 교회는 교계에 신선한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에 대한 확고한 신앙을 기반으로, 2000년 전 [[예수 그리스도]]와 [[사도]]들이 다녔던 초대교회 진리와 신앙을 회복하면서 각계각층의 발걸음이 이어졌다. 하나님의 교회는 [[유월절]]과 [[안식일]], 3차의 7개 절기 등 예수님이 본보이고 가르친 '새 언약 복음'을 준수하며 꾸준한 성장을 거듭했고, 전국 각지에 교회를 설립했다. 하나님의 교회를 통해 한국은 성경의 예언에 따라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이 등장한 나라, 새 언약 복음의 성지(聖地)이자 종주국으로서 의미를 갖게 됐다.<ref name=주간동아>{{웹 인용 |url=https://weekly.donga.com/3/all/11/1614015/1 |제목=21세기 新동방견문록 쓰는 하나님의 교회 해외성도방문단 |웹사이트= |저널=주간동아 |출판사= |날짜=2019. 1. 21. |인용문= }}</ref><br> | ||
하나님의 교회 활동은 목회자의 설교, 성도 교육, 봉사활동에 이르기까지 모두 성경 말씀에 기반한다.<ref>{{웹 인용 |url=http://monthly.chosun.com/client/news/viw.asp?nNewsNumb=202003100052 |제목=[종교탐방 인터뷰]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총회장 김주철 목사 |웹사이트= |저널=월간조선 |날짜=2020. 3. |인용문= }}</ref> 교회는 기독교의 핵심 가치인 '사랑'을 바탕으로 가족과 이웃, 사회를 돕는 선행에도 앞장선다.<ref>{{웹 인용 |url= | 하나님의 교회 활동은 목회자의 설교, 성도 교육, 봉사활동에 이르기까지 모두 성경 말씀에 기반한다.<ref>{{웹 인용 |url=http://monthly.chosun.com/client/news/viw.asp?nNewsNumb=202003100052 |제목=[종교탐방 인터뷰]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총회장 김주철 목사 |웹사이트= |저널=월간조선 |날짜=2020. 3. |인용문= }}</ref> 교회는 기독교의 핵심 가치인 '사랑'을 바탕으로 가족과 이웃, 사회를 돕는 선행에도 앞장선다.<ref>{{웹 인용 |url=https://weekly.donga.com/List/3/all/11/2805853/1 |제목=인류 보듬는 존중과 배려 ‘사랑의 본질’을 말하다 |웹사이트= |저널=주간동아 |날짜=2021. 7. 22. |인용문= }}</ref> 이처럼 설립 이후 진리와 사랑을 원동력으로 한결같은 행보를 이어온 하나님의 교회를 지켜보며 다수의 국내 언론 매체가 '''성경 중심의 신앙과 성도들의 모범적 행실'''을 보도했다.<ref>{{웹 인용 |url=https://jmagazine.joins.com/monthly/view/318952 |제목=[기획특집 ● 루터 종교개혁 500년 - 하나님의 교회와 성서의 진리]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270만 성도의 '대합창' |웹사이트= |저널=월간중앙 |날짜=2017. 11. 17. |인용문= }}</ref> 지속적인 성장세와 사회적 활동 면에서 "고요하며 강대하다"는 평가와<ref>{{웹 인용 |url=https://woman.donga.com/3/all/12/1088061/1 |제목=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어머니의 사랑으로 세상을 치유하다 |웹사이트= |저널=여성동아 |날짜=2017. 10. 12. |인용문= }}</ref> 더불어 "종교인으로서 좋은 본이 된다"는 호평이 주를 이룬다. 하나님의 교회를 찾는 사람들도 날로 늘어나고 있다. 기독교계 언론들의 집중 보도로 하나님의 교회에 대한 기성 기독교인들의 관심이 더욱 크다. 개신교회의 부도덕함과 부패에 염증을 느끼다가 성경에 바탕을 둔 순수 신앙과 실천적 사랑에 호감과 감동을 얻고 하나님의 교회로 입교하는 기성 교단 직분·직책자들도 늘고 있다.<ref>{{웹 인용 |url=https://www.donga.com/news/article/all/20170925/86514731/1 |제목=[하나님의교회]어머니 하나님의 사랑으로 세계인의 안식처가 되다 |웹사이트= |저널=동아일보 |날짜=2017. 9. 17. |인용문= }}</ref> | ||
<small>{{참고|하나님의 교회 종교개혁|l1=하나님의 교회 종교개혁|설명=더 자세한 내용은}}</small> | <small>{{참고|하나님의 교회 종교개혁|l1=하나님의 교회 종교개혁|설명=더 자세한 내용은}}</small> | ||
{{인용문 |하나님의 교회는 성경의 가르침을 따르고 초대교회 순수 신앙을 지키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을 믿고 전 세계인들에게 새 언약의 복음을 전하고 있다. 설립 50년 만에 세계 175개국에 지역 교회를 설립할 수 있었던 놀라운 성장 배경에는 이러한 진심 어린 배려와 희생이 담긴 봉사가 세계인들의 마음에 감동을 준 것으로 보인다. |《경향신문》 2015. 6. 23.<ref>{{ 웹 인용 |url=https://www.khan.co.kr/culture/religion/article/201506220955018 |제목=다년간 해양환경보호·재난구호활동 공로 치하 하나님의 교회 대통령표창 수상... 단체상 최고 영예(榮譽) |웹사이트= |저널=경향신문 |날짜=2015. 6. 23. |인용문= }}</ref> }} | {{인용문 |하나님의 교회는 성경의 가르침을 따르고 초대교회 순수 신앙을 지키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을 믿고 전 세계인들에게 새 언약의 복음을 전하고 있다. 설립 50년 만에 세계 175개국에 지역 교회를 설립할 수 있었던 놀라운 성장 배경에는 이러한 진심 어린 배려와 희생이 담긴 봉사가 세계인들의 마음에 감동을 준 것으로 보인다. |《경향신문》 2015. 6. 23.<ref>{{ 웹 인용 |url=https://www.khan.co.kr/culture/religion/article/201506220955018 |제목=다년간 해양환경보호·재난구호활동 공로 치하 하나님의 교회 대통령표창 수상... 단체상 최고 영예(榮譽) |웹사이트= |저널=경향신문 |날짜=2015. 6. 23. |인용문= }}</ref>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