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의 재림 시기: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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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복음 21장에는 이스라엘 멸망에 대한 예언이 상세히 기록되었다.
누가복음 21장에는 이스라엘 멸망에 대한 예언이 상세히 기록되었다.
{{인용문5 |내용= 너희가 '''예루살렘이 군대들에게 에워싸이는 것을 보거든 그 멸망이 가까운 줄을 알라''' ... 그날에는 아이 밴 자들과 젖먹이는 자들에게 화가 있으리니 이는 땅에 큰 환난과 이 백성에게 진노가 있겠음이로다 저희가 칼날에 죽임을 당하며 모든 이방에 사로잡혀 가겠고 예루살렘은 '''이방인의 때가 차기까지''' 이방인들에게 밟히리라|출처=[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누가복음#21장 누가복음 21:20–24]}}
{{인용문5 |내용= 너희가 '''예루살렘이 군대들에게 에워싸이는 것을 보거든 그 멸망이 가까운 줄을 알라''' ... 그날에는 아이 밴 자들과 젖먹이는 자들에게 화가 있으리니 이는 땅에 큰 환난과 이 백성에게 진노가 있겠음이로다 저희가 칼날에 죽임을 당하며 모든 이방에 사로잡혀 가겠고 예루살렘은 '''이방인의 때가 차기까지''' 이방인들에게 밟히리라|출처=[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누가복음#21장 누가복음 21:20–24]}}
예언대로 기원후 70년 이스라엘의 수도 [[예루살렘]]은 로마 군대에 포위되어 멸망했다. 그런데 이 예언에는 이스라엘의 회복도 암시되어 있다. 현대인의성경 누가복음 21장 24절에는 “예루살렘은 '''이방인의 시대가 끝날 때까지''' 이방인들에게 짓밟힐 것이다”라고 나온다.<ref>{{웹 인용 |url=http://www.holybible.or.kr/B_HDB/cgi/bibleftxt.php?VR=10&CI=10773&CV=99 |제목=누가복음 21:24 |저널=현대인의성경 |인용문=예루살렘은 이방인의 시대가 끝날 때까지 이방인들에게 짓밟힐 것이다.}}</ref> 실제로 이스라엘 땅은 로마, 비잔티움, 이슬람, 십자군을 거쳐 다시 이슬람 세력인 맘루크와 오스만 튀르크가 지배했다.<ref>{{인용 |url=https://www.joongang.co.kr/article/22620410#home |제목=갖은 박해에도 선진국 반열···건국 자체가 기적인 이 나라 |웹사이트= |저널=중앙일보 |출판사= |날짜=2018. 5. 14. |연도= |저자= |저자링크= |저자2= |저자링크2= |쪽= |시리즈= |언어= |번역제목= |isbn= |인용문= 유대인이 추방된 뒤 이스라엘 땅은 로마•비잔티움•무슬림•십자군을 거쳐 다시 무슬림 세력인 맘루크와 오스만 튀르크가 지배했다.}}</ref> 그러나 이방인의 시대가 끝나면 이스라엘 땅은 유대인들에게 회복된다.
예언대로 기원후 70년 이스라엘의 수도 [[예루살렘]]은 로마 군대에 포위되어 멸망했다. 그런데 이 예언에는 이스라엘의 회복도 암시되어 있다. 현대인의성경 누가복음 21장 24절에는 "예루살렘은 '''이방인의 시대가 끝날 때까지''' 이방인들에게 짓밟힐 것이다”라고 나온다.<ref>{{웹 인용 |url=http://www.holybible.or.kr/B_HDB/cgi/bibleftxt.php?VR=10&CI=10773&CV=99 |제목=누가복음 21:24 |저널=현대인의성경 |인용문=예루살렘은 이방인의 시대가 끝날 때까지 이방인들에게 짓밟힐 것이다.}}</ref> 실제로 이스라엘 땅은 로마, 비잔티움, 이슬람, 십자군을 거쳐 다시 이슬람 세력인 맘루크와 오스만 튀르크가 지배했다.<ref>{{인용 |url=https://www.joongang.co.kr/article/22620410#home |제목=갖은 박해에도 선진국 반열···건국 자체가 기적인 이 나라 |웹사이트= |저널=중앙일보 |출판사= |날짜=2018. 5. 14. |연도= |저자= |저자링크= |저자2= |저자링크2= |쪽= |시리즈= |언어= |번역제목= |isbn= |인용문= 유대인이 추방된 뒤 이스라엘 땅은 로마•비잔티움•무슬림•십자군을 거쳐 다시 무슬림 세력인 맘루크와 오스만 튀르크가 지배했다.}}</ref> 그러나 이방인의 시대가 끝나면 이스라엘 땅은 유대인들에게 회복된다.


===이스라엘 멸망<ref>{{인용 |url= |제목=요세푸스 3: 유대 전쟁사 |웹사이트= |저널= |출판사=생명의말씀사 |날짜= |연도=2014 |저자=플라비우스 요세푸스 |저자링크= |저자2=김지찬 역 |저자링크2= |쪽= |시리즈= |언어= |번역제목= |isbn=9788904060079 |인용문=}}</ref>===
===이스라엘 멸망<ref>{{인용 |url= |제목=요세푸스 3: 유대 전쟁사 |웹사이트= |저널= |출판사=생명의말씀사 |날짜= |연도=2014 |저자=플라비우스 요세푸스 |저자링크= |저자2=김지찬 역 |저자링크2= |쪽= |시리즈= |언어= |번역제목= |isbn=9788904060079 |인용문=}}</r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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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건국===
===이스라엘 건국===
[[File:Declaration of State of Israel 1948 1.jpg|Declaration_of_State_of_Israel_1948_1|섬네일|px|1948년 5월 14일 이스라엘 독립을 선언하는 이스라엘 다비드 벤구리온 초대 총리]]
[[File:Declaration of State of Israel 1948 1.jpg|Declaration_of_State_of_Israel_1948_1|섬네일|px|1948년 5월 14일 이스라엘 독립을 선언하는 이스라엘 다비드 벤구리온 초대 총리]]
이스라엘 멸망 후 유대인들은 이스라엘 땅에서 추방되어 나라를 잃고 유럽과 세계 여러 나라를 떠돌았다. 그중 이스라엘이 회복할 예언<ref>{{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예레미야#30장 |제목=예레미야 30:3 |인용문=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내가 내 백성 이스라엘과 유다의 포로를 돌이킬 때가 이르리니 내가 그들을 그 열조에게 준 땅으로 돌아오게 할 것이라 그들이 그것을 차지하리라 여호와의 말이니라}}</ref><ref>{{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예레미야#50장 |제목=예레미야 50:4–5 |인용문=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그날 그때에 이스라엘 자손이 돌아오며 그와 함께 유다 자손이 돌아오되 그들이 울며 그 길을 행하며 그 하나님 여호와께 구할 것이며 그들이 그 얼굴을 시온으로 향하여 그 길을 물으며 말하기를 너희는 오라 잊어버리지 아니할 영영한 언약으로 여호와와 연합하자 하리라}}</ref>을 믿은 유대인들은 예언이 성취될 날을 기다리며 고향 예루살렘을 잊지 않았다.<ref>{{인용 |url= |제목=예루살렘 전기 |웹사이트= |저널= |출판사=시공사 |날짜= |연도= 2012|저자=사이먼 시백 몬티피오리 저|저자링크= |저자2= 유달승 역|저자링크2= |쪽=251 |시리즈= |언어= |번역제목= |isbn=9788952765505 |인용문=예루살렘에 대한 유대인들의 갈망은 결코 흔들리지 않았다. 그 후 수 세기 동안 유대인들은 어디에서 살든 하루 세 번씩 기도했다. “당신의 뜻이 이루어져 우리 시대에 곧 성전이 재건되기를.” ... 유월절 저녁식사는 “내년에는 예루살렘에서”라는 말로 마무리되었다. 유대인들이 예루살렘에 가까이 갈 때는, 폐허가 된 도시를 흘끗 보면서 옷을 찢는 의식을 개발해냈다. 예루살렘에서 멀리 사는 유대인들도 심판의 날에 가장 먼저 일어날 수 있도록 성전 가까운 곳에 묻히기를 원했다.}}</ref> 19세기 말에는 세계 각지에 흩어져 있던 유대인들이 조상의 땅에 국가를 건설하겠다는 [[시오니즘]](Zionism, 시온주의)을 일으켰다. 실제 국가 건설의 꿈을 안고 팔레스타인 땅으로 이주하는 유대인들도 나타났다.<ref>{{인용 |url=https://www.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2/12/2017121201961.html |제목= 피로 얼룩진 신성한 땅, 예루살렘|웹사이트= |저널=조선일보 |출판사= |날짜=2017. 12. 26. |연도= |저자= |저자링크= |저자2= |저자링크2= |쪽= |시리즈= |언어= |번역제목= |isbn= |인용문=유대인들은 유럽 각지에 흩어져 정착했지만, 여기서도 멸시와 탄압을 피하지 못했다. ... 이런 상황에서도 유대인들은 '우리는 신에 의해 선택된 민족이며 언젠가 팔레스타인으로 돌아가게 될 것'이라는 믿음을 잃지 않았다. 그리고 19세기 무렵 이를 현실로 만들려는 움직임이 나타났다. ... '시오니즘(Zionism·예루살렘 중심부에 성지가 있는 언덕 시온(Zion)으로 돌아가야 한다는 뜻)'으로도 불린 이 운동을 펼치던 유대인들에게 제1차 세계대전은 민족국가를 세울 기회가 되었다. 오스만제국과 전쟁을 벌이던 영국의 외무장관 아서 밸푸어는 1917년 영국 국적의 유대인 로드쉴드에게 "영국이 팔레스타인 지역에 유대인을 위한 민족국가를 인정할 것을 약속한다"는 편지를 보냈다. ... '밸푸어 선언' 이후 영국은 유대인과 미국의 지원을 받아 전쟁에서 승리했고, 오스만제국이 지배하던 팔레스타인 지역을 영국의 식민지로 편입했다. 그러자 팔레스타인 지역으로 이주하는 유대인이 급격히 늘어나기 시작했다.}}</ref><br>
이스라엘 멸망 후 유대인들은 이스라엘 땅에서 추방되어 나라를 잃고 유럽과 세계 여러 나라를 떠돌았다. 그중 이스라엘이 회복할 예언<ref>{{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예레미야#30장 |제목=예레미야 30:3 |인용문=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내가 내 백성 이스라엘과 유다의 포로를 돌이킬 때가 이르리니 내가 그들을 그 열조에게 준 땅으로 돌아오게 할 것이라 그들이 그것을 차지하리라 여호와의 말이니라}}</ref><ref>{{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예레미야#50장 |제목=예레미야 50:4–5 |인용문=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그날 그때에 이스라엘 자손이 돌아오며 그와 함께 유다 자손이 돌아오되 그들이 울며 그 길을 행하며 그 하나님 여호와께 구할 것이며 그들이 그 얼굴을 시온으로 향하여 그 길을 물으며 말하기를 너희는 오라 잊어버리지 아니할 영영한 언약으로 여호와와 연합하자 하리라}}</ref>을 믿은 유대인들은 예언이 성취될 날을 기다리며 고향 예루살렘을 잊지 않았다.<ref>{{인용 |url= |제목=예루살렘 전기 |웹사이트= |저널= |출판사=시공사 |날짜= |연도= 2012|저자=사이먼 시백 몬티피오리 저|저자링크= |저자2= 유달승 역|저자링크2= |쪽=251 |시리즈= |언어= |번역제목= |isbn=9788952765505 |인용문=예루살렘에 대한 유대인들의 갈망은 결코 흔들리지 않았다. 그 후 수 세기 동안 유대인들은 어디에서 살든 하루 세 번씩 기도했다. "당신의 뜻이 이루어져 우리 시대에 곧 성전이 재건되기를.” ... 유월절 저녁식사는 "내년에는 예루살렘에서”라는 말로 마무리되었다. 유대인들이 예루살렘에 가까이 갈 때는, 폐허가 된 도시를 흘끗 보면서 옷을 찢는 의식을 개발해냈다. 예루살렘에서 멀리 사는 유대인들도 심판의 날에 가장 먼저 일어날 수 있도록 성전 가까운 곳에 묻히기를 원했다.}}</ref> 19세기 말에는 세계 각지에 흩어져 있던 유대인들이 조상의 땅에 국가를 건설하겠다는 [[시오니즘]](Zionism, 시온주의)을 일으켰다. 실제 국가 건설의 꿈을 안고 팔레스타인 땅으로 이주하는 유대인들도 나타났다.<ref>{{인용 |url=https://www.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2/12/2017121201961.html |제목= 피로 얼룩진 신성한 땅, 예루살렘|웹사이트= |저널=조선일보 |출판사= |날짜=2017. 12. 26. |연도= |저자= |저자링크= |저자2= |저자링크2= |쪽= |시리즈= |언어= |번역제목= |isbn= |인용문=유대인들은 유럽 각지에 흩어져 정착했지만, 여기서도 멸시와 탄압을 피하지 못했다. ... 이런 상황에서도 유대인들은 '우리는 신에 의해 선택된 민족이며 언젠가 팔레스타인으로 돌아가게 될 것'이라는 믿음을 잃지 않았다. 그리고 19세기 무렵 이를 현실로 만들려는 움직임이 나타났다. ... '시오니즘(Zionism·예루살렘 중심부에 성지가 있는 언덕 시온(Zion)으로 돌아가야 한다는 뜻)'으로도 불린 이 운동을 펼치던 유대인들에게 제1차 세계대전은 민족국가를 세울 기회가 되었다. 오스만제국과 전쟁을 벌이던 영국의 외무장관 아서 밸푸어는 1917년 영국 국적의 유대인 로드쉴드에게 "영국이 팔레스타인 지역에 유대인을 위한 민족국가를 인정할 것을 약속한다"는 편지를 보냈다. ... '밸푸어 선언' 이후 영국은 유대인과 미국의 지원을 받아 전쟁에서 승리했고, 오스만제국이 지배하던 팔레스타인 지역을 영국의 식민지로 편입했다. 그러자 팔레스타인 지역으로 이주하는 유대인이 급격히 늘어나기 시작했다.}}</ref><br>
이러한 시기에 유럽의 유대인에게 세계 역사상 최대 대학살이 일어났다. 1933년부터 시작해서 1945년에 끝난 나치 독일의 유대인 대학살, 홀로코스트다. 12년 동안 폴란드, 러시아, 오스트리아, 체코슬로바키아, 헝가리, 프랑스, 벨기에, 룩셈부르크, 이탈리아, 네덜란드, 노르웨이, 루마니아, 유고슬라비아, 그리스 등 유럽 15개국에서 어린이 150만을 포함한 유대인 600만 명이 죽었다. 강제 노동과 기아, 질병으로 죽거나 총살 또는 교수대에 달렸고, 가스실에서 집단 학살됐다.<ref>{{웹 인용 |url=https://encyclopedia.ushmm.org/content/ko/article/introduction-to-the-holocaust |제목=홀로코스트와 나치 박해로 인한 피해자 수에 대한 기록 |웹사이트=홀로코스트 백과사전|저널= |출판사= |날짜= |연도= |저자= |쪽= |시리즈= |isbn= |인용문= }}</ref><br>
이러한 시기에 유럽의 유대인에게 세계 역사상 최대 대학살이 일어났다. 1933년부터 시작해서 1945년에 끝난 나치 독일의 유대인 대학살, 홀로코스트다. 12년 동안 폴란드, 러시아, 오스트리아, 체코슬로바키아, 헝가리, 프랑스, 벨기에, 룩셈부르크, 이탈리아, 네덜란드, 노르웨이, 루마니아, 유고슬라비아, 그리스 등 유럽 15개국에서 어린이 150만을 포함한 유대인 600만 명이 죽었다. 강제 노동과 기아, 질병으로 죽거나 총살 또는 교수대에 달렸고, 가스실에서 집단 학살됐다.<ref>{{웹 인용 |url=https://encyclopedia.ushmm.org/content/ko/article/introduction-to-the-holocaust |제목=홀로코스트와 나치 박해로 인한 피해자 수에 대한 기록 |웹사이트=홀로코스트 백과사전|저널= |출판사= |날짜= |연도= |저자= |쪽= |시리즈= |isbn= |인용문= }}</ref><br>
[https://ko.wikisource.org/wiki/%EA%B8%80%EB%A1%9C%EB%B2%8C_%EC%84%B8%EA%B3%84_%EB%8C%80%EB%B0%B1%EA%B3%BC%EC%82%AC%EC%A0%84/%EC%84%B8%EA%B3%84%EC%82%AC/%ED%98%84%EB%8C%80_%EC%84%B8%EA%B3%84%EC%9D%98_%EC%83%88_%EC%A7%88%EC%84%9C/%EC%84%B8%EA%B3%84%EB%A5%BC_%EB%92%A4%ED%9D%94%EB%93%A0_%EC%84%B8%EA%B3%84%EB%8C%80%EC%A0%84/%EC%A0%9C2%EC%B0%A8_%EC%84%B8%EA%B3%84%EB%8C%80%EC%A0%84#%EC%A0%9C2%EC%B0%A8_%EC%84%B8%EA%B3%84%EB%8C%80%EC%A0%84%E3%80%94%E6%A7%AA%E8%AA%AA%E3%80%95 제2차 세계대전](1939–1945)에서 독일이 패배함으로 유대인 학살도 멈췄다. 유대인들은 '나라가 있어야 국민이 살 수 있다'는 생각으로 조상의 땅 팔레스타인에 돌아와 1948년 5월 14일, 이스라엘의 독립을 선언했다.<ref>{{웹 인용 |url= https://www.donga.com/news/People/article/all/20070514/8441346/1|제목="1948년 이스라엘 건국" |웹사이트= |저널=동아일보 |출판사= |날짜=2007. 5. 14. |연도= |저자= |쪽= |시리즈= |isbn= |인용문=“이스라엘 땅은 유대인의 탄생지다. 여기서 최초로 국가를 만들었고 책 중의 책(성경)을 세계에 전했다. 강제 추방된 이후에도 이 땅으로 돌아와 정치적 자유의 회복을 기도했다. … 우리는 이곳에 이스라엘 국가라는 유대인 국가의 설립을 선언한다.” 1948년 5월 14일 오후 텔아비브 미술관에서 다비드 벤구리온 초대 총리가 이스라엘 건국을 선포했다. 랍비의 축도와 독립선언문 서명, 국가 제창이 이어지는 동안 미술관은 환호와 눈물로 얼룩졌다.}}</ref><ref>{{웹 인용 |url=https://www.gov.il/en/Departments/General/declaration-of-establishment-state-of-israel|제목=The Declaration of the Establishment of the State of Israel|웹사이트= Israel Ministry of Foreign Affairs |저널= |출판사= |날짜= |연도= |저자= |쪽= |시리즈= |isbn= |인용문= }}</ref>
[https://ko.wikisource.org/wiki/%EA%B8%80%EB%A1%9C%EB%B2%8C_%EC%84%B8%EA%B3%84_%EB%8C%80%EB%B0%B1%EA%B3%BC%EC%82%AC%EC%A0%84/%EC%84%B8%EA%B3%84%EC%82%AC/%ED%98%84%EB%8C%80_%EC%84%B8%EA%B3%84%EC%9D%98_%EC%83%88_%EC%A7%88%EC%84%9C/%EC%84%B8%EA%B3%84%EB%A5%BC_%EB%92%A4%ED%9D%94%EB%93%A0_%EC%84%B8%EA%B3%84%EB%8C%80%EC%A0%84/%EC%A0%9C2%EC%B0%A8_%EC%84%B8%EA%B3%84%EB%8C%80%EC%A0%84#%EC%A0%9C2%EC%B0%A8_%EC%84%B8%EA%B3%84%EB%8C%80%EC%A0%84%E3%80%94%E6%A7%AA%E8%AA%AA%E3%80%95 제2차 세계대전](1939–1945)에서 독일이 패배함으로 유대인 학살도 멈췄다. 유대인들은 '나라가 있어야 국민이 살 수 있다'는 생각으로 조상의 땅 팔레스타인에 돌아와 1948년 5월 14일, 이스라엘의 독립을 선언했다.<ref>{{웹 인용 |url= https://www.donga.com/news/People/article/all/20070514/8441346/1|제목="1948년 이스라엘 건국" |웹사이트= |저널=동아일보 |출판사= |날짜=2007. 5. 14. |연도= |저자= |쪽= |시리즈= |isbn= |인용문="이스라엘 땅은 유대인의 탄생지다. 여기서 최초로 국가를 만들었고 책 중의 책(성경)을 세계에 전했다. 강제 추방된 이후에도 이 땅으로 돌아와 정치적 자유의 회복을 기도했다. … 우리는 이곳에 이스라엘 국가라는 유대인 국가의 설립을 선언한다.” 1948년 5월 14일 오후 텔아비브 미술관에서 다비드 벤구리온 초대 총리가 이스라엘 건국을 선포했다. 랍비의 축도와 독립선언문 서명, 국가 제창이 이어지는 동안 미술관은 환호와 눈물로 얼룩졌다.}}</ref><ref>{{웹 인용 |url=https://www.gov.il/en/Departments/General/declaration-of-establishment-state-of-israel|제목=The Declaration of the Establishment of the State of Israel|웹사이트= Israel Ministry of Foreign Affairs |저널= |출판사= |날짜= |연도= |저자= |쪽= |시리즈= |isbn= |인용문= }}</ref>


==예수님의 재림==
==예수님의 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