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의 해석은 교회와 교파마다 조금씩 차이가 있다. 하지만 성경은 사람이 자신의 지식을 바탕으로 해석하는 책이 아니라 성령의 지혜와 총명을 허락받아야 올바로 이해할 수 있는 책이다. 성경의 예언에 따르면 성경을 올바로 해석할 수 있는 분은 오직 다윗의 뿌리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