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날 그리스도인들이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르는 이유는, 성경이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가르치고 있기 때문이다. 2000년 전 구원자로 오신 예수님도 하나님을 '하늘에 계신 아버지'라고 가르치셨다.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르는 이유는, 단순히 하나님에 대한 친근한 표현이 아니라 하나님과 성도의 관계를 알게 하는 뜻이 담겨 있다.